"잘 살아라"…SM 이성수 대표, 이 와중에 피싱 사기 문자까지 '웃픈 현실'
작성일: 2023.02.21 15:44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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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SM엔터테인먼트 이성수 공동대표가 경영권 분쟁 중인 복잡한 상황에 보이스 피싱 문자를 받은 소식을 전하며 '웃픈' 근황을 전했다.
이성수 대표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하아. 이 와중에"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휴대폰 화면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보이스 피싱범들의 단골 코멘트인 자녀 사칭 수법으로 "아빠 나 핸드폰 액정 나가서 수리 맡겼어. 이 번호는 임시폰이라 통화 안돼. 문자 확인되면 답장 줘"라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이에 이 대표는 "그래 잘 살아라. 아빠가"라고 받아치며 유쾌한 반응으로 '웃픈' 감정을 자아낸다.
한편 이 대표는 현재 SM엔터테인먼트 창사 이래 최대 규모로 불거진 경영권 분쟁의 중심에 있다. 이성수, 탁영준 공동대표이사 등 SM 현 경영진과 SM 창업자이자 전 총괄 프로듀서 이수만에, 이수만의 지분을 인수해 단번에 SM 최대주주가 된 하이브까지 서로의 입장을 앞다퉈 내면서 이들의 갈등이 전례없이 격화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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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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