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마니 유수현, 첫 솔로곡 '척하면 착' 3월 1일 발표…새 장르 '뭄바로트'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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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CMG초록별 소속 걸그룹 미니마니(MINIMANI)의 리더 유수현이 오는 3월 1일 첫 솔로곡 '척하면 착 (CHUK & CHAK)'을 발표한다.
유수현은 2013년 걸그룹 딜라잇으로 데뷔하고 혼성그룹 왈와리 멤버로 활동한 재능 넘치는 아티스트이다.
유수현은 2020년 KBS2 '트롯전국체전'에 출연해 1라운드 올스타 평가를 받으며 실력을 인정 받았고, 2021년 MBM 글로벌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헬로 트로트'에서 걸그룹 미니마니 리더로 참여해 1, 2차 라운드 모두 1위로 통과했다. 미니마니는 '트로트계 아이돌'로 인정 받으며 현재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유수현이 다음달 발표하는 첫 솔로 싱글 '척하면 착'은 뭄바톤 리듬의 댄스와 트로트를 결합해 '뭄바로트'라는 장르를 표방한다. 미니마니 데뷔곡 '멈춰'와 트로트곡 '콸콸콸' 등을 작곡한 제이린(J-LIN)과 비록(B-ROCK)이 작사, 작곡을 맡아 야심찬 신개념 트로르를 선보인다.
일반적인 댄스 트로트 곡과는 달리 프리코러스가 없고 바로 벌스 후에 후렴구로 넘어가는 단순한 구성이 특징이다. 이는 트로트라는 장르의 특성을 살려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고 쉽게 따라 부르게 하기 위함이다. 후렴구에 멜로디 악기로 브라스가 사용됐다. 실제 악기와 샘플을 적절히 섞어 K팝의 세련된 느낌도 함께 가져 가면서 중독성 있는 멜로디를 완성했다.
10대, 20대도 공감할 신나는 아이돌 칼군무와 외국인들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뭄바로트 '척하면 착'은 매력적인 유수현의 목소리와 어우러져 진정한 글로벌 K트로트를 개척하는 선두주자가 될지 관심을 갖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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