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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이네' 박서준 "장사 잘하고 싶어져…괴물 돼 가는구나"

작성일: 2023.02.22 11:08 장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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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예능 '서진이네' 박서준. 제공| tvN
▲ tvN 예능 '서진이네' 박서준. 제공| tvN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서진이네' 부장 박서준이 나도 모르게 이서진을 따라가게 된 것 같다고 밝혔다. 

박서준은 22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tvN 예능프로그램 '서진이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이날 박서준은 '이서진의 경영 철학 마음에 드냐'는 질문에 "이 프로그램이 정말 신기한 게 촬영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주방) 안에 들어가면 '정말 장사를 잘하고 싶다' '열심히 하고 싶다' '조금이라도 어제 보다 나은 매출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부장 다운 면모를 보였다.

또 박서준은 "사장님이 '이제 닫자'라고 햇을때 '조금 더 팔았으면 좋겠는데'라는 생각도 들더라. 나도 이렇게 괴물이 돼 가는구나 생각했다. 준비를 많이 해놓으면 많은 분들을 만나고 싶었기 때문에 저도 모르게 이서진을 따라가는 게 아닌가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tvN 예능 '서진이네' 박서준. 제공| tvN
▲ tvN 예능 '서진이네' 박서준. 제공| tvN

'서진이네'는 '윤식당'을 잇는 새로운 프랜차이즈 식당으로, 이사로 활약해왔던 이서진이 사장으로 승진해 '한국의 패스트푸드'로 불리는 길거리 음식을 메인으로 운영하는 식당 예능이다.

사장이 된 이서진이 이끌 '서진이네'는 '윤식당', '윤스테이'를 함께한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이 합세해 식당을 운영한다. 사장이었던 윤여정은 애플TV '파친코' 시즌2 촬영 등 스케줄 조율 문제로 함께하지 못하게 돼 큰 아쉬움을 남겼다. 

이러한 아쉬움 속에서도 뷔가 '서진이네' 신입으로 합류해 방송 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진이네'는 오는 24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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