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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라‧프라이데이, 뭄바이 이어 잠무까지…열기 속 인도 투어 '순항'

작성일: 2023.02.23 17:07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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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잠무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아우라(오른쪽)와 프라이데이. 제공|HBC HOUSE, vectormob
▲ 인도 잠무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아우라(오른쪽)와 프라이데이. 제공|HBC HOUSE, vectormob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가수 아우라(AOORA)와 프로듀서 겸 DJ 프라이데이(FRIDAYYY)가 인도 잠무에서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아우라는 지난 18일 인도 잠무에 위치한 JK 리조트 공연장에서 투어 콘서트의 두 번째 공연을 마쳤다. vetormob 주최로 열린 이날 공연에서 아우라는 자신의 히트곡 '슬레이' '트워크'(TWERK) 등을 선보였고 이어 기존 곡들과 프로듀싱에 참여한 '러브 이즈 라잇', 방탄소년단 정국의 '드리머스' 등 K팝 커버 곡을 선보이며 현장을 찾은 1500여 명의 팬들을 열광케했다.

또한 프라이데이와 함께한 DJ 스테이지에서는 'Kala Chashma' '메인 테라 보이프렌드' 그리고 잠무와 카슈미르에서 사용하는 언어인 도그리(Dogri)어 히트곡 'Sohniye Jammu Waaliye' 등 인도 음악과 K팝을 리믹스한 무대로 색다른 매력을 이끌어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잠무에서 처음 열린 K팝 콘서트인 만큼 인도 한류 팬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아우라는 자신의 기존 히트곡은 물론 프라이데이와 함께 인도 음악과 K팝을 믹싱해 익숙하면서도 신선한 음악적 시도로 현지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앞서 인도 뭄바이 중심부에 위치한 피닉스 팰라디움에서 화려한 공연을 펼치며 현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아우라와 프라이데이는 이날 공연에서도 즐거움을 선사하며 인도가 주목하는 새로운 한류 스타로 떠오르고 있다.

아우라는 뭄바이와 잠무를 시작으로 올해 인도 5개 도시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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