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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퇴장→경고' 살아난 지예시…첼시는 '먹구름'

작성일: 2023.02.27 15:52 임창만 기자, 장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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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로이터
▲ ⓒ연합뉴스/로이터

[스포티비뉴스=임창만·장하준 영상기자]스튜어트 애트웰 주심의 판정 번복이 화제입니다.

지난 26일에 열린 토트넘과 첼시의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 양 팀은 전반전부터 치열한 공방전을 펼치며 서로의 골문을 노렸습니다.

그러던 와중, 전반 추가시간 하킴 지예시와 히샤를리송이 신경전을 펼치는데요. 이 과정에서 빠르게 달려온 에메르송이 지 예시를 강하게 밀칩니다. 이에 분노하며 에메르송의 뺨 부분을 가격하는 지 예시. 이를 보복성 행위로 판단한 애트웰 주심은 지예시에 레드카드를 꺼내 듭니다.

하지만 애트웰 주심은 레드카드를 꺼내 든 후, 온필드 리뷰를 통해 다시 한번 상황을 확인하는데요. 그리고 확인을 마친 뒤, 지예시의 레드카드를 옐로카드로 번복합니다. 구사일생으로 그라운드 위에 남게 된 지예시. 첼시 입장에선 천만다행인 순간이었는데요.

하지만 최근 부진에 빠져있던 첼시는 이날 경기에서도 무기력했고, 올리버 스킵과 해리 케인에 연속골을 내주며 0대2로 패하고 말았습니다.

지난 2018년 11월 이후 오랜만에 리그에서 토트넘에 패한 첼시. 이번 시즌 내내 먹구름이 드리우며 첼시 팬들의 한숨이 더욱 깊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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