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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혁X업텐션 선율→고결, 티오피미디어와 계약 종료 "향후 활동 응원할 것"[전문]

작성일: 2023.02.28 12:33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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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혁 ⓒ곽혜미 기자
▲ 이진혁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이진혁과 그룹 업텐션 멤버들이 티오피미디어를 떠난다. 

28일 티오피미디어는 이진혁과 업텐션 멤버 5명의 전속계약 만료를 알리고 이들의 향후 활동을 응원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먼저 티오피미디어는 이진혁에 대해 "오랜 시간 당사와 함께 했던 이진혁 군의 전속 계약이 오는 3월 11일로 종료된다. 당사는 이진혁과 오랜 시일에 걸쳐 신중하게 논의하였으며, 전속 계약의 만료에 따라, 계약을 종료하기로 상호 합의했다"라며 "연습생 이성준에서 업텐션 웨이, 솔로 이진혁까지 어떠한 이름으로도 변함없이 성실하고 빛났던 이진혁에게 진심으로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좋은 아티스트, 배우로 활약하길 응원하겠다"고 했다. 

이진혁도 소속사를 통해 "13년 동안 동고동락한 회사와 이렇게 마무리를 하게 된다니 사실 아직 두렵고 떨린다. 20살 업텐션 웨이로 데뷔해서 소중한 사랑 받으며 활동하고, 24살 이진혁으로 여러분들한테 더 큰 사랑과 기회를 받으며 지금까지 오게 됐다"라며 "힘든 순간 팬분들과 티오피미디어 식구들이 제 힘의 원천이었다. 앞으로도 노력하면서 함께 할 수 있게 활동할 것"이라고 전했다. 

▲ 업텐션 새 앨범 '코드 네임 : 애로우' 두번째 콘셉트 사진. 제공|티오피미디어
▲ 업텐션. 제공|티오피미디어

또한 소속사는 업텐션 멤버 쿤·고결·비토·선율·규진에 대해서는 "2015년 9월 데뷔 후 당사와 함께 한 업텐션 멤버 쿤, 고결, 비토, 선율, 규진의 전속 계약이 오는 3월 11일로 종료된다. 당사는 멤버들과 오랜 시간 신중하게 논의하였으며, 전속 계약의 만료에 따라, 계약을 종료하기로 상호 합의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다만 멤버들 모두 업텐션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그룹 업텐션은 현재 멤버인 7인 그대로 유지하고, 향후 업텐션으로 활동할 경우 당사에서도 업텐션 활동을 지원하도록 합의했다. 오랜 시간 함께 성장해 온 멤버들에게 진심으로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좋은 아티스트로 활동하기를 응원하겠다"고 했다. 

업텐션은 2015년 데뷔했으며, 2019년 멤버 김우석과 이진혁이 Mnet '프로듀스X101'에 출연하면서 활동을 중단했고 7인조로 활동을 이어왔다. 

다음은 이진혁 전속 계약 만료에 대한 티오피미디어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티오피미디어 입니다.

우선, 이진혁 군을 사랑해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랜 시간 당사와 함께 했던 이진혁 군의 전속 계약이 오는 3월 11일로 종료됨을 알려드립니다.

당사는 이진혁 군과 오랜 시일에 걸쳐 신중하게 논의하였으며, 전속 계약의 만료에 따라, 계약을 종료하기로 상호 합의하였습니다.

연습생 이성준에서 업텐션 웨이, 솔로 이진혁까지 어떠한 이름으로도 변함없이 성실하고 빛났던 이진혁 군에게 진심으로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좋은 아티스트, 배우로 활약하길 응원하겠습니다.

그동안 이진혁군에게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도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다음은 업텐션 쿤·고결·비토·선율·규진 전속 계약 만료에 대한 티오피미디어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티오피미디어 입니다.

업텐션을 사랑해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5년 9월 데뷔 후 당사와 함께 한 업텐션 멤버 쿤, 고결, 비토, 선율, 규진의 전속 계약이 오는 3월 11일로 종료됩니다.

당사는 멤버들과 오랜 시간 신중하게 논의하였으며, 전속 계약의 만료에 따라, 계약을 종료하기로 상호 합의하였습니다.

다만, 멤버들 모두 업텐션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그룹 업텐션은 현재 멤버인 7인 그대로 유지하고, 향후 업텐션으로 활동할 경우 당사에서도 업텐션 활동을 지원하도록 합의하였습니다.

오랜 시간 함께 성장해 온 멤버들에게 진심으로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좋은 아티스트로 활동하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그동안 쿤, 고결, 비토, 선율, 규진 에게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주신 팬 분들께도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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