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이용식, 드디어 '예비 사위' 원혁 대면 "딸 여러명 낳았어야 했는데"('조선의 사랑꾼')

작성일: 2023.03.06 11:32 공미나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제공|TV조선 '조선의 사랑꾼'
▲ 제공|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스포티비뉴스=공미나 기자] '원조 딸바보' 코미디언 이용식이 예비 사위 원혁과 식사 자리를 앞두고 긴장한 모습을 보인다.

6일 방송되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이수민이 마련한 이용식과 원혁의 첫 만남이 드디어 공개된다. 

식당을 향해 운전하던 이용식은 "머리가 하얗다. 수민이는 지금 태연할까"라며 복잡한 마음을 드러내는 한편, "딸을 여러 명 낳았어야 한다"라고 귀한 외동딸 이수민의 남자친구 만나기가 어렵다고 토로한다.

이에 옆에 앉은 아내 김외선 씨는 "아들이 하나 생기는 것일 수도 있다"라고 남편을 진정시키며 "나도 사람 보는 눈이 좀 있다. 그러니까 이런 남편을 만났다"라고 한다.

또 김외선 씨는 "장인, 장모한테 자기처럼 잘한 사람이 없다. 우리 엄마가 '이런 사위 처음 봤다'라고 하지 않았냐"라며 "당신이 장인, 장모님께 사위 노릇을 잘 했으니까, 우리한테도 그런 선물이 들어올 것"이라고 절묘하게 예비 사위 원혁의 편을 든다.

머릿속이 하얗게 된 것은 이수민과 함께 식당에 먼저 도착해 있던 원혁도 마찬가지. 원혁은 식사 메뉴를 살펴보며 "제목이 뭐지?"라고 말할 만큼 버벅대는 모습을 보이고, 의자에 앉는 자세를 놓고도 끝없이 고민한다. MC 최성국은 "바보가 되는 느낌일 것"이라고 공감한다.

이처럼 어렵게 성사된 만남 뒤, 이용식은 제작진에게 원혁과의 첫 만남에 대한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원혁을 처음 본 이용식의 속마음은 이날 오후 10시 방송되는 '조선의 사랑꾼'에서 공개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