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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몸무게 앞자리 5→4로 다이어트…한때 60kg까지"('라디오스타')

작성일: 2023.03.09 09:46 공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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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혜선. 출처|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 구혜선. 출처|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공미나 기자] 배우 구혜선이 체중 변화에 대해 고백했다.

구혜선은 지난 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한동안 학업에만 열중했다"면서 "살이 만이 쪘었다. 앞자리를 바꿔서 '라디오스타'에 출연하게 됐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에 MC 김구라는 "앞자리를 6에서 5로 바꾼 거냐"고 몸무게를 물었고, 구혜선은 "5에서 4로 바꿨다"고 말했다. 

평소 식사량을 묻자 구혜선은 "밥순이라 20대 때는 밥솥 한 통을 다 먹었다. 학교 도시락을 싸들고 갔던 시절엔 엄마가 김치통에 밥을 채워줄 정도였다"고 했다. 그러면서 "살이 안 찌는 체질이라고 생각했는데 실제 한 때 60kg까지 체중이 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구혜선은 14년째 역주행 중인 레전드 짤 '스키 로봇' 짤부터 '눈물 셀카' 사진, '서동요' 극한직업 짤까지 끊임없이 쏟아지는 짤 비화를 털어놓았다. 그는 "진지하게 연기했는데, 지금도 왜 웃으시는지 모르겠다"라고 홀로 의문을 표해 뜻밖의 웃음을 안겼다. 

또 구혜선은 화가로서 활동하면서 겪은 이야기를 들려주며 "작품을 전시한 뒤, 대부분 폐기한다"라는 파격 발언으로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4.8%(이하 수도권 기준)로 동시간대 가구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 역시 1.5%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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