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랑 엄마 종방연서 처음 만나"…황보라, '일타스캔들' 충격 비하인드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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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황보라가 딸 역할을 맡은 단지와 종방연에서 처음 만나게 된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황보라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타스캔들' 단지모는 결국 단지와 티비에 출연하지 못했다고 한다. 나 단지모 맞어? 작가님 감독님 담 세상에는 제 딸 좀 보게해주이소"라며 "저 단지모 맞아요 딸이 바빠서 엄마 볼 시간이 없대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한 누리꾼이 황보라와 장단지 역을 맡은 유다인 등 출연진들이 함께 찍은 사진을 보고 "아 너무 웃겨. '일타스캔들' 단지랑 단지 엄마 종방연에서 처음 봤대"라는 글을 남긴 내용이 담겼다.
황보라 역시 "푸하하하 어째 알았지. 우리 단지 보고싶었다고요"라고 코멘트를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황보라는 지난 5일 종영한 tvN 드라마 '일타스캔들'에서 단지 엄마로 감초 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16부 드라마 내내 단지와 단지 엄마가 한 화면에 잡히는 모습은 볼 수 없었고, 단지 역시 친구들과 학교 분량에서 활약을 펼치느라 바쁜 나날을 보냈다. 이에 두 사람은 모녀 사이임에도 드라마 안에서는 만나지 못하고 결국 종방연에서 함께하게 된 것이다.
한편 '일타스캔들'은 마지막 방송 17%(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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