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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졸업식도 포기한 노윤서 "남동생, 연예인병 걸렸다고"('런닝맨')

작성일: 2023.03.13 10:58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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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윤서. 출처| SBS '런닝맨' 방송 캡처
▲ 노윤서. 출처| SBS '런닝맨' 방송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노윤서가 ‘연예인 병’ 때문에 남동생과 싸운 사연을 고백했다.

노윤서는 1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 출연해 ‘예능 새싹’의 풋풋한 입담을 자랑했다.

노윤서는 ‘런닝맨’으로 예능 첫 나들이에 나섰다. 예능 첫 출연이라는 노윤서는 “데뷔한 지 얼마 안 됐다. 1년이 아직 안 됐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한 노윤서는 ‘런닝맨’ 출연을 위해 졸업식까지 포기한 사연을 공개해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그는 “내일 가서 사진 찍으려고 한다. ‘런닝맨’ 나오고 싶어서”라고 졸업식을 가지 않았다고 했고, 지석진은 “그럼. ‘런닝맨’에 맞춰야지. 왜냐면 직업이 이쪽이지 않느냐”라고 첨언해 멤버들의 지탄을 받았다.

주우재 역시 “같은 동네 학교 출신”이라고 노윤서와 인연 만들기에 도전했고, 김종국은 “어필하지마”라고 막아 폭소를 자아냈다.

‘우리들의 블루스’, ‘일타 스캔들’ 등을 통해 스타덤에 오른 노윤서는 “생각보다 많이 알아봐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인사했고, 지석진은 “그때 건방 들면 안 돼”라고 또다시 조언에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삼남매 중 둘째라는 노윤서는 “남동생과 어제 싸웠다”라며 “저한테 연예인병 걸렸다고 하더라. 그말을 하는데 너무 상처였다. 새벽까지 계속 게임해서 뭐라고 했더니 그말을 하더라”라고 고1 동생과 ‘연예인병’으로 싸운 귀여운 에피소드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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