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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저 왔습니다" 김용건 子하정우, '회장님네 사람들' 드디어 출연하나

작성일: 2023.03.13 12:28 장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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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스토리 예능 '회장님네 사람들' 스틸. 제공| tvN 스토리
▲ tvN 스토리 예능 '회장님네 사람들' 스틸. 제공| tvN 스토리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회장님네 사람들' 전원하우스에 김용건을 놀라게 한 손님이 찾아온다. 

13일 방송되는 tvN 스토리 '회장님네 사람들' 22회에서는 노마 아빠 이계인의 아들인 어린 노마 역의 김태진이 한의사가 되어 돌아와 약 30년 만의 감동적인 가족 상봉이 그려진다. 회장님네 그리고 일용이네 전원 라이프에 노마 가족이 합세해 '전원일기' 풍경을 완성할 예정이다.

먼저 매일 같이 부엌에 서 있거나 바닥에 쪼그려 앉아 음식을 하는 김혜정이 안쓰러웠던 박은수가 의자를 만들어 주겠다고 목공에 도전한다. 지난 21화에서 펼쳐졌던 깜짝 생일 파티에 이어, "드라마에서 못 받은 사랑 지금 받네"라며 김혜정은 행복해한다. 하지만 기대 반 걱정 반으로 박은수를 응원하는데 막상 난생처음 목공을 접한 박은수는 공구 사용 방법을 몰라 쩔쩔매며 반전 허당 매력을 발산한다. 

이를 본 김혜정은 전동 드릴 사용법을 알려주며 요리 금손에 이어 목공까지 자타 공인 일용이네 만능 며느리로서의 활약을 선보일 예정이다. 일용이 박은수는 과연 복길 엄마 김혜정을 위한 의자를 완성해서 양촌리 청년회장의 자존심을 지킬 수 있을지 이목을 집중시킨다.

드디어, 이계인의 가족도 '회장님네 사람들'을 찾는다. 부자 상봉을 위해 어린 노마 역의 김태진이 회장님네를 방문하여 다시 '전원일기'의 추억을 소환하는 것.  "아버지, 저 왔습니다"라고 문을 열며 등장한 노마를 알아보지 못한 김용건은 "영남이냐"라고 묻다가 뒤늦게 노마임을 알아채자 놀라움과 반가움을 감추지 못한다. 노마가 올 거라고는 전혀 생각지 못했다며 아버지라고 하길래 "하정우나 왔으면 모를까"라고 응수해 폭소탄을 터트린다. 

'전원일기'를 통해 한의사의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룬 노마를 김용건, 임호, 조하나는 대견해하며, 그 동안 보고 싶었다며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회장님네 식구들은 약 30년 만의 부자 상봉을 위해 이계인이 낚시하러 자리를 비운 사이, 김태진과 이계인의 극적인 깜짝 만남을 준비하는데, 이계인은 과연 노마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을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이덕화로 인해 어복 터지게 된 이계인의 낚시터 에피소드, 반죽 지옥에 빠진 임호와 조하나의 꽈배기 만들기 대작전, 조하나의 특별한 신부 수업 등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하는 전원 라이프가 펼쳐질 예정으로 기대를 고조시킨다.

'회장님네 사람들' 22회는 이날 오후 8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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