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차일드 와이 "입대 D-5, 심장 내려앉아…건강하고 의젓하게 돌아올 것"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골든차일드 와이가 입대를 앞둔 속내를 솔직하게 밝혔다.
와이는 1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잠원동 더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린 '바람이라면' 간담회에서 "건강하고 의젓하게 돌아오는 모습을 꼭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밝혔다.
와이는 데뷔 6년 만에 발표하는 첫 솔로곡 ‘바람이라면’을 끝으로 입대한다. 20일 현역 입대를 앞둔 그는 "솔로 싱글을 내면서 저희 팬분들이 조금 더 저를 꿋꿋하게 기다려주셨으면 좋겠다. 조금 더 건강하고 의젓하게 돌아오는 모습을 꼭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했다.
이어 와이는 "급박하게 날짜가 잡혀서 3월 20일에 입대를 하게 됐다. 처음에는 놀랐다. 나한테도 이렇게 입대를 해야 하는 순간이 오는구나 생각했다. 처음에는 심장이 내려 앉았지만, 병역의 의무는 당연히 져야 한다는 생각이기 때문에 조금 더 담담하게 다녀오자고, 국가가 나를 찾으니까 다녀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고백했다.
군 생활 중인 리더 이대열에게 큰 힘을 얻었다는 그는 "대열씨가 많은 조언을 줬다. 필요한 물품이나 생활에 있어서 장문의 메시지로 남기면서 저에게 큰 도움이 됐다. 그때 대열이 형이 리더가 맞구나, 의젓하구나 생각이 들었다”라며 “어떻게 압존법을 해야 하고, ‘다나까’ 쓰는 법, 훈련 어떻게 받는지, 생활 패턴 등 군대에 대해 알고 있는 모든 것을 보내줬다"라고 했다.
또한 와이는 "회사랑도 회의를 했다. 입대를 하게 되면서 솔로 싱글을 준비했다. 먼저 솔로 싱글을 준비를 하셨다고는 했는데, 본격 준비는 입대가 결정되고 준비한 게 사실이다. 멤버들과는 '형이 가면 빈 자리가 클 것 같다'는 얘기를 해줘서 고마운 생각이 많이 든다. 제가 대열이 형 대신 리더 역할을 하고 있는데, 멤버들도 그게 크게 와닿는 것 같다"라며 "승민, 지범이 '형이 없는 빈자리가 클 것 같다'고 어제 말해주더라"라고 끈끈한 팀워크를 자랑했다.
와이는 골든차일드의 메인보컬로, 그룹 활동을 비롯해 뮤지컬, 예능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다. ‘바람이라면’은 이날 오후 6시 음원으로 공개된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빌보드 200' 9연속 1위…스트레이 키즈, 새로 세운 K팝 이정표의 의미[초점S]
2026-08-19
-
"목표=신인상"…아워벌스데이, JYP '걸그룹 명가' 계보 잇는다[종합]
2026-08-19
-
제니 '노출 영상' 유포 계정 정지…'AI 조작' 갑론을박 속 피해 확산[이슈S]
2026-08-19
-
아워벌스데이 조혜진 "4년만의 JYP 걸그룹, 부담 크지만…좋은 원동력으로 삼겠다"
2026-08-19
-
아워벌스데이 "데뷔 뜻깊고 설레…팀명 우리와 찰떡, 매일 행복할 것 같아"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원이=이상형"…24년 저점매수 '나솔사계' 솔로남 '재조명'
2026-08-20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20년 만에 돌아온다…한수아·김현진·이승규 '옆자리, 프란체스카' 새 얼굴
2026-08-20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