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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차일드 와이 "입대 D-5, 심장 내려앉아…건강하고 의젓하게 돌아올 것"

작성일: 2023.03.15 13:31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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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든차일드 와이. 제공| 울림엔터테인먼트
▲ 골든차일드 와이. 제공| 울림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골든차일드 와이가 입대를 앞둔 속내를 솔직하게 밝혔다. 

와이는 1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잠원동 더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린 '바람이라면' 간담회에서 "건강하고 의젓하게 돌아오는 모습을 꼭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밝혔다. 

와이는 데뷔 6년 만에 발표하는 첫 솔로곡 ‘바람이라면’을 끝으로 입대한다. 20일 현역 입대를 앞둔 그는 "솔로 싱글을 내면서 저희 팬분들이 조금 더 저를 꿋꿋하게 기다려주셨으면 좋겠다. 조금 더 건강하고 의젓하게 돌아오는 모습을 꼭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했다. 

이어 와이는 "급박하게 날짜가 잡혀서 3월 20일에 입대를 하게 됐다. 처음에는 놀랐다. 나한테도 이렇게 입대를 해야 하는 순간이 오는구나 생각했다. 처음에는 심장이 내려 앉았지만, 병역의 의무는 당연히 져야 한다는 생각이기 때문에 조금 더 담담하게 다녀오자고, 국가가 나를 찾으니까 다녀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고백했다. 

군 생활 중인 리더 이대열에게 큰 힘을 얻었다는 그는 "대열씨가 많은 조언을 줬다. 필요한 물품이나 생활에 있어서 장문의 메시지로 남기면서 저에게 큰 도움이 됐다. 그때 대열이 형이 리더가 맞구나, 의젓하구나 생각이 들었다”라며 “어떻게 압존법을 해야 하고, ‘다나까’ 쓰는 법, 훈련 어떻게 받는지, 생활 패턴 등 군대에 대해 알고 있는 모든 것을 보내줬다"라고 했다.

또한 와이는 "회사랑도 회의를 했다. 입대를 하게 되면서 솔로 싱글을 준비했다. 먼저 솔로 싱글을 준비를 하셨다고는 했는데, 본격 준비는 입대가 결정되고 준비한 게 사실이다. 멤버들과는 '형이 가면 빈 자리가 클 것 같다'는 얘기를 해줘서 고마운 생각이 많이 든다. 제가 대열이 형 대신 리더 역할을 하고 있는데, 멤버들도 그게 크게 와닿는 것 같다"라며 "승민, 지범이 '형이 없는 빈자리가 클 것 같다'고 어제 말해주더라"라고 끈끈한 팀워크를 자랑했다. 

와이는 골든차일드의 메인보컬로, 그룹 활동을 비롯해 뮤지컬, 예능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다. ‘바람이라면’은 이날 오후 6시 음원으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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