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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 "이선균, 타격감 좋고 귀여워…다른 사람들은 잘 몰라"('아주 사적인 동남아)

작성일: 2023.03.22 17:51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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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ㅣtvN
▲ 제공ㅣtvN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아주 사적인 동남아' 이선균과 장항준이 '찰떡 호흡'을 예고했다. 

22일 tvN 새 예능 프로그램 '아주 사적인 동남아'가 오는 27일 첫 방송을 앞두고 사적인 여행자 4인방의 '형라인' 이선균과 장항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아주 사적인 동남아'는 서로 다른 목적으로 떠난 이선균, 장항준, 김도현, 김남희 네 남자의 사적인 동남아 탐방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이들 중 '형라인' 이선균과 장항준은 여행 내내 앙숙 케미스트리를 예고했으나 서로를 가장 잘 맞는 여행 메이트로 꼽았다. 

이선균은 "내가 알고 있는 사람 중에 가장 재밌는 사람"이라며 여행 메이트로 장항준을 추천했다고 했다. 장항준도 "체질적으로 더운 곳은 싫어해서 동남아는 가기 싫었지만 (섭외) 당시 호감이 엄청났던 선균이가 가자고 해서 '콜!'했다"고 밝혔다. 

이선균은 "장항준의 새로운 발견"이라며 그를 '해피 바이러스'라고 불렀다고 했고, 장항준도 "이선균을 가장 재미있는 여행 메이트로 기억한다"고 했다. 또 장항준은 이번 여행에 합류한 이유가 선균이 괴롭히기라는 말이 나왔을 정도라며 "(이선균이) 뭐든 억울해하는 캐릭터라 장난을 치면 타격감이 좋다. 개인적으로 선균이가 제일 귀여웠다. 다른 사람들은 잘 모르는데, 가만히 보고 있으면 아이처럼 귀여운 구석이 있다"고 이선균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출연진들 간의 케미스트리에 대해 "이번 여행자 조합의 케미스트리가 정말 궁금했다. 서로 익숙하지 않은 관계들이 어떻게 소통되고 발전해나갈지 기대됐다"라며 "김도현, 김남희는 아주 독특한 녀석들이다"라고 말해 이들의 호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두 사람은 '아주 사적인 동남아'의 관전 포인트도 꼽았다. 장항준은 "종전에 볼 수 없었던, 미처 사람들이 몰랐던 각양각색의 캐릭터가 있더라"라며 "'이런 이선균이라니! 이게 김남희라니! 김도현이 이런 사람이라니! 마지막으로 장항준이 이렇게 사랑스럽다니!'라는 아주 놀랄 만한 캐릭터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이어 이선균은 "변해가는 관계성이 재미있지 않을까 싶다. 처음의 설렘이 익숙함, 유쾌함, 친밀감, 그리고 피곤함으로 어떻게 변해가는지 지켜봐달라"고 덧붙였다. 

'아주 사적인 동남아'는 오는 27일 오후 10시 10분 tvN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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