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 어워즈 6월 2주차] '택배 송구' kt 전민수, 짜릿한 재역전승 발판 놓다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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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7시부터 진행되는 JT 어워즈의 6월 2주차 주간 베스트 선정은 이날부터 오는 19일 밤 12시까지 진행된다. 주간 베스트 평점은 후보 영상별 1일 1회 남길 수 있으며, 당첨자는 다음 달 1일 발표한다. 투표는 JT 어워즈 홈페이지인 www.jtawards.com에서 할 수 있다.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짜릿한 재역전승의 발판을 놓았다. 전민수(27, kt 위즈)가 환상적인 '레이저 홈 송구'로 상대에 끝내기 승리를 허락하지 않았다.
전민수는 지난 1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원정 경기서 6타수 2안타를 기록하며 팀이 6-4로 이기는 데 이바지했다. 공격은 물론 수비에서도 빛났다. 4-4로 팽팽히 맞선 연장 11회말 2사 1, 2루 실점 위기서 넥센 서건창이 우전 안타를 때렸다. 2루에 있던 김민성이 3루를 돌아 홈으로 파고들었다. 이때 kt 우익수 전민수가 서건창의 타구를 잡은 뒤 빠르고 정확한 '택배 송구'로 김민성을 홈에서 잡았다. 조범현 kt 감독은 12일 경기 전 인터뷰에서 "나도 깜짝 놀랐다"며 전민수의 플레이를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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