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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재활 경기 3이닝 3안타 3K 2실점(1자책점)

작성일: 2016.06.13 06:37 문상열 특파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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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 다저스 류현진이 13일(한국 시간) 싱글A 랜초 쿠가몽가 소속으로 레이크 엘시노어전에서 투구하고 있다. 레이크 엘시노어(캘리포니아주)=문상열 특파원

[스포티비뉴스=레이크 엘시노어 다이아몬드 스타디움(캘리포니아주)] LA 다저스 류현진이 4번째 재활 등판에서 3이닝 3피안타 3탈삼진 2실점(1자책점)을 기록했다.

다저스 싱글 A 랜초 쿠가몽가 유니폼을 입은 류현진은 13일(이하 한국 시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산하 레이크 엘시노어 스톰을 상대로 선발 등판했다. 지난달 26일 트리플 A 프레스노를 상대로 4이닝 피칭 이후 18일 만의 재활 등판이다. 3안타 가운데 장타는 2루타 1개. 투구 수 46개에 스트라이크는 36개다.

류현진은 경기 후 "프레스노 피칭 후 어깨에 약간의 통증이 있어 일정이 뒤로 밀렸는데 잘 쉰 것 같다. 많은 분들이 걱정하는데 괜찮다. 앞으로 3경기 정도 더 재활 등판을 하는 것으로 돼 있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장에서는 류현진의 부모가 아들의 재활 등판 경기를 지켜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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