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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대표 NBA 팬' NS윤지, "NBA는 내 삶의 '활력소'"

작성일: 2016.06.15 06:00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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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연예계 대표 미국 프로 농구(NBA) 팬으로 알려진 가수 NS윤지. 그에게 NBA는 '활력소'다.

NS윤지는 지난 9일 장충체육관 '더 코트'에서 진행된 SPOTV,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에서 "NBA는 나에게 활력소다. 또한, '비상구'이기도 하다. 스트레스를 받거나 힘들 때 NBA를 보며 소리도 지르며 스트레스를 풀고 다시 힘을 내 일을 한다"고 말했다.

지난 3일부터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클리블랜드 캐벌리스의 NBA 파이널이 열리고 있다. 서부 콘퍼런스 대표 골든스테이트와 동부 콘퍼런스 대표 클리블랜드의 치열한 맞대결이 벌어지고 있다. NBA 팬들의 관심이 모두 두 팀의 대결에 쏠리고 있는 가운데 2009년 싱글 앨범 '머리 아파'를 들고 연예계에 데뷔한 NS윤지는 연예계에서 소문난 NBA 팬 가운데 한 명이다.

NS윤지는 미국에 있을 때 직접 농구를 하기도 했고, 좋아했다고 알려졌다. NS윤지 남동생은 "누나가 어릴 적부터 농구를 많이 좋아했다. NBA에 관심이 많았고, 또 즐겼다. 새로운 선수가 등장하면 흥미를 느끼곤 했다. 곁에서 지켜본 누나는 NBA를 정말 좋아한다"고 강조했다.

▲ 미국 프로농구(NBA) 팬으로 알려진 가수 NS윤지 ⓒ 한희재 기자
NS윤지는 좋아하는 팀으로 LA 레이커스를 꼽았고, 올 시즌을 끝으로 선수생활을 마무리한 레이커스의 코비 브라이언트 팬이라고 밝혔다. NS윤지는 "쓰레기통에 쓰레기를 버릴 때에도 슛 동작을 한 뒤 '코비'라고 외치기도 한다"고 웃으며 말했다. NS윤지는 "NBA 파이널, 이 축제 기간을 즐겨야 한다.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 나도 경기를 보며 열심히 응원하고 즐기겠다"고 말했다.

NBA 시즌이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다. 많은 농구 팬이 NBA 파이널을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NS윤지를 포함해 연예계 스타와 국내 스포츠 스타도 관심을 갖고 있다. 한국 대표 스포츠 방송 'SPOTV'가 독점 생중계하고 있는 올 시즌 NBA 파이널 1차전에서는 가수 겸 방송인 하하가, 2차전에서는 전 농구 선수 김승현이, 4차전에서는 배우 오창석이 특별 중계 게스트로 나섰다.

한편, 14일 열린 5차전에서는 클리블랜드가 '킹' 르브론 제임스와 '좌장' 카이리 어빙을 앞세워 골든스테이트를 112-97로 꺾고 시리즈 2승째를 챙겼다. 르브론 제임수는 43분 동안 3점 슛 4개를 포함해 41득점, 어빙은 40분 동안 3점 슛 5개를 포함해 41득점으로 맹활약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5차전 중계 특별 게스트로는 '국보급 센터' 서장훈이 나서 해설했다.

클리블랜드와 골든스테이트의 NBA 파이널 6차전은 17일 클래블랜드 홈 구장인 오하이오주 퀵큰 론즈 아레나에서 열린다.

[영상] 가수 NS윤지 인터뷰 ⓒ SPOTV 제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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