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메시 포기 안했다 "할 수 있는 최고 대우 약속"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PSG(파리생제르맹)와 리오넬 메시의 동행은 끝나지 않았다. 아직 PSG는 미련이 많이 남아 있다.
영국 매체 '선데이 타임스'는 7일(이하 한국시간) "PSG는 메시가 잔류하길 원한다. 재정적 페어플레이(FFP) 룰 안에서 PSG가 제안할 수 있는 최고의 연봉을 내밀었다. 이제 메시의 선택만 남았다"고 알렸다.
메시는 최근 구단 허락 없이 무단으로 사우디아라비아에 갔다가 곤혹을 치렀다. 올 시즌을 끝으로 PSG와 계약이 종료되는 메시다. 이런 와중에 거액의 러브콜을 보내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에 갔다.
사우디아라비아 이적이 임박했다는 보도가 쏟아졌다. 하지만 메시는 6일 공개 사과했다. "경기가 끝나 휴일인 줄 알았다. PSG의 처분을 달게 받겠다"며 고개를 숙였다.
PSG는 메시에게 출전 정지, 훈련 금지 징계를 내린 상태다. 이 기간 급여도 주지 않는다.
그렇다고 PSG가 메시를 완전히 포기한 건 아니다. 여전히 메시와 재계약을 위해 열심이다.
PSG는 킬리안 음바페, 네이마르에게 막대한 연봉을 주고 있다. 선수단 총 급여 자체가 유럽에서 상위권이다.
FFP 한계치에 임박했다. PSG는 FFP에 위반되지 않은 선에서 메시에게 최고 금액을 제시했다. 메시를 붙잡기 위해 기존 고액 연봉자들을 내보내는 등 선수단 정리도 계획 중에 있다.
메시 앞엔 여러 선택지가 있다. 친정 팀 바르셀로나는 메시 복귀를 간절히 원한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힐랄과 미국프로축구(MLS) 인터 마이애미는 돈으로 메시를 유혹한다.
이번 시즌 PSG는 5경기만을 남겨놓고 있다. 시즌 종료 후 메시가 잔류와 이적을 놓고 최종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강인, 너가 들어가면 골 넣을거야" 아틀레티코 동료의 예언 적중..."히메네스에게 감사의 뜻 전하고파" 이강인 화답
2026-08-20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추천 콘텐츠
-
[포토S] '여홍철 딸' 여서정, '기계체조 아시안게임 무대 복귀'
2026-08-20
-
[포토S] 인사말 하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2026-08-20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