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 REVIEW] 일대일 놓친 손흥민…토트넘 AV에 1-2 석패, 4위 좌절 확정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EPL REVIEW] 연달아 일대일 놓친 손흥민…토트넘 AV에 0-2 완패, 4위 좌절 확정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가 다음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이 좌절됐다.
14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 빌라파크에서 열린 애스턴빌라와 2022-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6라운드 경기에서 0-2로 졌다.
이날 경기 전까지 토트넘은 승점 57점으로 6위였다.
4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승점 63점. 토트넘보다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황이다. 이날 경기를 포함해 토트넘이 얻을 수 있는 최대 승점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같은 63점이었다. 따라서 토트넘은 남은 경기를 모두 이기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남은 경기에서 모두 졌을 때 득실 차로 순위 역전을 기대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날 경기에서 토트넘이 승점을 하나도 얻지 못하면서 희망이 좌절됐다.
토트넘은 전반 7분 만에 선제골을 허용하면서 끌려갔다. 페널티박스 안에서 레온 베일리가 드리블을 성공한 뒤 전방으로 크로스를 보냈고 제이콥 램지가 달려들며 마무리했다.
토트넘은 애스턴빌라를 상대로 맹공을 펼쳤고, 여러 차례 기회를 만들었다.
하지만 마무리가 문제였다. 믿었던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 득점 기회를 놓친 것이 치명적이었다. 전반 23분 케인이 스루패스로 손흥민에게 일대일 기회를 만들었다. 손흥민은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골키퍼를 제치고 슈팅을 했는데 골대에 맞았다. 이후 부심이 오프사이드를 선언했다.
0-1로 끌려가던 후반 7분엔 케인이 득점 기회를 놓쳤다. 애스턴빌라 수비 진영에서 공을 빼앗은 뒤 케인이 일대일 기회를 잡았는데 마르티네스 골키퍼에게 슈팅이 막혔다.
후반 17분에도 비슷한 장면이 나왔다. 이브 비수마가 건넨 스루패스가 손흥민에게 연결되어 일대일 기회가 만들어졌는데 손흥민이 감아찬 공이 골대 위로 떴다. 이 역시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토트넘의 공세를 막아 낸 애스턴빌라는 세트피스로 달아나는 득점으로 분위기를 단번에 바꿨다. 후반 26분 프리킥을 더글라스 루이즈가 성공시켰다. 토트넘의 추격에 찬물을 끼얹은 득점이었다.
토트넘은 후반 정규 시간 2분 여를 남겨두고 VAR 끝에 페널티킥 기회를 얻었고 키커로 나선 케인이 성공시켜 점수 차이를 1골로 좁혔다.
하지만 추가 시간을 포함해 남은 시간 동안 1골을 따라잡지 못하면서 1-2 패배를 안았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98경기 100골 넣은 '괴물'을 어떻게 놓치나…獨 1티어 단독 보도 "뮌헨, 케인과 2029년까지 재계약 원칙적 합의"→사실상 '종신 계약' 임박
2026-10-06
-
[오피셜] 韓 축구가 역대급 억제기일까…이강인, 두 달 만에 ‘개인상 4개 수상’ 아틀레티코 이적과 동시에 ‘돌풍’
2026-10-05
-
‘오피셜' 공식입장 포르투갈 제주스 감독, 호날두에 사과할 것이냐 묻자 “내가 뭘 사과해야 하나” 분노
2026-10-05
-
이기혁·양민혁 ‘군대 안 간다’ 발언…전 세계 망신 됐다, 英 전격 보도 “대한민국 축구 주장의 병역 면제 조롱 논란”
2026-10-05
-
전격 ‘오피셜’ 공식입장, 호날두 포르투갈 국가대표 은퇴 가능성→정권까지 개입하자…헤수스 감독 “그가 원한다면, 대표팀으로 돌아올 것” 발표
2026-10-05
-
"우리를 원숭이라 불렀다"→"사실 아니야" 경기 전부터 투닥거린 아일랜드와 이스라엘, 1-1 무승부
2026-10-05
추천 콘텐츠
-
'100g 실격' 후폭풍 결국 공식 사과까지…대한유도회 고개 숙였다 "심각성 무겁게 인식, 국민께 큰 심려"
2026-10-06
-
'김연아 이후 첫 그랜드슬램' 평창 金 미소녀 근황에 "여신이다" 日 들썩…8년 지나도 여전한 인기→도로에선 124차례 법규 위반 충격
2026-10-06
-
98경기 100골 넣은 '괴물'을 어떻게 놓치나…獨 1티어 단독 보도 "뮌헨, 케인과 2029년까지 재계약 원칙적 합의"→사실상 '종신 계약' 임박
2026-10-06
-
"이렇게 예쁜 배구선수 처음" 163cm 미녀 리베로 사진에 전 세계가 반했다…튀르키예 국경까지 넘은 인기→알고 보니 '청소년 국대 출신'
2026-10-06
-
[SPO 이슈] 또 이강인 ‘윙백’ 배치, 월드컵과 같은 문제점 보였던 모레노호…우즈벡전 달라질까 “변명하고 싶지 않고 결과 가져오겠다”
2026-10-05
-
조대성-서중원·김서윤-윤효빈, KTTP 프로탁구 시리즈4 복식 정상
2026-10-0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메달 딸 땐 좋았지' 항저우 AG 병역혜택 받은 선수 10명 병역법 위반이라니→'경고 조치'
2026-10-02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아름다운 미녀 선수" 日 열광 탁구 천사, 22세에 은퇴…연예 기획사 계약→배우로 전향한다
2026-10-04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