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경서, 첫 미니앨범에 풋풋함→깊은 감성까지 다 담았다 "성장형 아티스트 될 것"[종합]

작성일: 2023.05.19 14:59 정혜원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경서. 제공| 꿈의엔진
▲ 경서. 제공| 꿈의엔진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경서가 성장형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품고, 데뷔 약 3년 만에 첫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한다. 

경서는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온고잉'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성장형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라며 "미니앨범을 통해 더욱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경서는 2020년 '밤하늘의 별을(2020)'으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데뷔곡을 통해 온라인 음원사이트 1위에 올랐으며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데뷔 후 약 3년 만에 첫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하게 된 경서는 " 미니앨범을 내게 돼서 기쁘고 설렌다"라며 "미니앨범을 통해 제 노래를 찾아주시는 분들께 다양하고 다채로운 음악을 들려드릴 수 있다는 것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경서는 "이번 앨범 구성에 신경을 쓰고 미니앨범을 준비하면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노력했다"라며 "미니앨범은 싱글과 다르게 음악적으로 다채롭게 표현하려고 했다"고 말해 기대를 높였다. 

▲ 경서. 제공| 꿈의엔진
▲ 경서. 제공| 꿈의엔진

경서의 첫 번째 미니앨범 '온고잉'은 20대의 중간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경서가 조금씩 성장해가는 사랑과 이별 이야기를 기록한 앨범이다. 정해져 있지 않은 주소를 방황했던 어제, 곧 다가올 스물 다섯에 대한 가슴 뛰는 상상, 그리고 이 모든 것을 받아들이기까지 아티스트로서 음악 여정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한 경서의 이야기다. 

타이틀곡 '첫 키스에 내 심장은 120BPM'을 비롯해 '다시 또, 봄', '봄이야', '궁금해', '널 이해했다면 우린 달라졌을까' 등 총 5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첫 키스에 내 심장은 120BPM'은 사랑에 빠진 감정을 심장 박동수에 비유해 표현한 곡으로 경서 특유의 유니크한 보컬과 밴드 사운드가 어우러졌다. 

또 경서는 신보 타이틀곡을 통해 처음으로 직접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연기를 선보였다. 이에 대해 그는 "항상 뮤직비디오에 도전하고 싶었는데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용기를 못 냈다. 근데 이번 곡은 욕심이 나는 곡이라서 연기에 도전을 했다. 나를 내려놓고 상황과 감정에 몰입하는 것이 새롭고 재밌었다"고 설명했다. 

▲ 경서. 제공| 꿈의엔진
▲ 경서. 제공| 꿈의엔진

또 오는 11월 데뷔 3주년을 앞두고 있는 경서는 "3년이 길지는 않은 것 같다. 아직도 너무 부족한 부분이 많고 성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며 "그동안은 20살 풋풋한 모습과 어울리는 음색들을 보여줬던 것 같다. 이젠 20대 중반이 되면서부터 깊은 감정이나 이별에 대한 감정이 깊어지는 것 같다. 많은 분들께 공감을 드릴 수 있는 가수가 되고 싶다는 욕심이 있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에 이런 모습을 보여드리고, 또 다음에는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면서 다양한 음색과 색깔을 보여드리고 싶다. 다음 곡들은 애절한 발라드나 기타를 치면서 노래를 하는 모습, 자유분방하게 노래를 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경서는 "성장형 아티스트가 되려고 한다. 저의 행보에 많은 응원을 해주셨으면 좋겠다"라며 "미니앨범을 통해 한단계 성장하면서 진심을 다해 노래하겠다. 사랑해 주시는 분들 감사하다"라고 팬들에 대한 감사인사도 전했다.  

경서의 첫 번째 미니앨범 '온고잉'은 오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