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U-20 월드컵] 최석현 헤딩골 '쾅'…한국 에콰도르에 3-1 리드

작성일: 2023.06.02 07:15 김건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최석현 ⓒ대한축구협회
▲ 최석현 ⓒ대한축구협회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한국이 16강전에서 세 번째 골로 에콰도르의 추격을 따돌렸다. 2일(한국시간)아르헨티나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 스타디움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16강전 에콰도르와 경기에서 2-1로 앞선 후반 2분 최석현이 팀에 세 번째 골을 안겼다.

배준호가 페널티박스 근처에서 수비수 한 명을 제치고 페널티박스 안에 있는 이영준에게 로빙 패스를 투입했다.

이영준은 가슴으로 트래핑한 뒤 오른발 발리슛으로 에콰도르 골망을 흔들었다.

두 번째 골은 선제골을 도운 배준호의 발끝에서 나왔다. 페널티박스 근처에서 공을 잡은 배준호는 빙글 돌아 수비수를 따돌린 뒤 오른발 슈팅을 골문 구석에 꽂아 점수 차이를 두 골로 벌렸다. 배준호의 이번 대회 첫 골. 이날 경기에서만 1골 1도움을 기록하게 됐다.

한국은 페널티킥 실점으로 점수 차이가 한 골 차가 됐다.

그러나 후반 2분 코너킥 기회에서 최석현이 헤딩슛을 성공시켜 점수 차이를 다시 두 골로 벌렸다.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1승 2무, 조 2위로 16강에 진출했다.

이날 상대 에콰도르는 지난 2019년 대회 4강에서 만나 이강인과 최준의 합작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둔 바 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