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 월드컵] 최석현 헤딩골 '쾅'…한국 에콰도르에 3-1 리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한국이 16강전에서 세 번째 골로 에콰도르의 추격을 따돌렸다. 2일(한국시간)아르헨티나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 스타디움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16강전 에콰도르와 경기에서 2-1로 앞선 후반 2분 최석현이 팀에 세 번째 골을 안겼다.
배준호가 페널티박스 근처에서 수비수 한 명을 제치고 페널티박스 안에 있는 이영준에게 로빙 패스를 투입했다.
이영준은 가슴으로 트래핑한 뒤 오른발 발리슛으로 에콰도르 골망을 흔들었다.
두 번째 골은 선제골을 도운 배준호의 발끝에서 나왔다. 페널티박스 근처에서 공을 잡은 배준호는 빙글 돌아 수비수를 따돌린 뒤 오른발 슈팅을 골문 구석에 꽂아 점수 차이를 두 골로 벌렸다. 배준호의 이번 대회 첫 골. 이날 경기에서만 1골 1도움을 기록하게 됐다.
한국은 페널티킥 실점으로 점수 차이가 한 골 차가 됐다.
그러나 후반 2분 코너킥 기회에서 최석현이 헤딩슛을 성공시켜 점수 차이를 다시 두 골로 벌렸다.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1승 2무, 조 2위로 16강에 진출했다.
이날 상대 에콰도르는 지난 2019년 대회 4강에서 만나 이강인과 최준의 합작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둔 바 있다.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오피셜] "노욕이다, 후배들 위해 양보해야" 비판에도 건재함 과시...'59세' 미우라, 멀티골 작렬→일왕배 역사상 최고령 득점 기록 경신
2026-08-20
-
"사과하는데 카메라는 왜 들고 가나, 이걸 콘텐츠로 만드네" 조원희, 월드컵 옌스 비판→독일 찾아가 사과...오히려 역풍 맞았다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현장 REVIEW] 부천, 코리아컵 8강 진출! 부산에 ‘승부차기 혈투 끝 짜릿승’
2026-08-19
-
[오피셜] 나라망신! '대한축구협회에서 성 접대 받았나'…중국축구협회 "관련자 3명 조사 착수, 결과 곧 공개" 공식 발표
2026-08-19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