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V "지우, 전역 후 시도 때도 없이 '엎드려쏴'…말 많아 귀에서 피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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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VAV가 가장 최근에 전역한 멤버 지우에 대해 폭로했다.
VAV는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일곱 번째 미니앨범 '서브칸셔스'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유쾌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로우는 "저랑 지우가 동반입대를 했다. 조교로 같이 군생활을 했는데 '엎드려쏴'를 틈만 나면 한다. 과장이 아니고 시도 때도 없이 한다"고 말했다.
이에 지우는 무대에서 '엎드려쏴'를 외치며 자세를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에이스는 "(지우가) 매 콘텐츠 마다 이걸 하고 있다"고 했다.
멤버들의 군백기를 팬들과 함께 기다린 제이콥은 "지우랑 로우는 군대 다녀오고 나서 텐션이 더 높아졌다. 로우가 예전에 이 정도로 말이 많지 않았는데 지금은 귀에서 피가 날 정도"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또한 에이노는 "멤버들이 다 모인 것에 있어서 행복하다. 오랜만에 앨범을 준비해서 힘들었는데 다 함께 있다는 것 자체가 행복하다"고 밝혔다.
VAV의 일곱 번째 미니앨범 '서브칸셔스'는 '잠재의식'이라는 뜻을 지녔으며 스스로를 빛나게 만들 수 있는 잠재력이 누구에게나 존재한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동시에 VAV 내면에 잠재돼 있는 가능성을 모두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서브칸셔스'에는 타이틀곡 '디자이너'를 비롯해 멤버들의 자작곡 '콜 유 마인', '바이 마이 사이드', '리즌', '보고싶어서' 등 총 5곡이 수록됐으며 VAV의 한층 성장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느낄 수 있다.
'서브칸셔스'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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