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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니, UFC 웰터급 랭킹에도 진입…김동현, 릭 스토리와 공동 9위

작성일: 2016.06.22 11:30 이교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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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널드 세로니는 21일(한국 시간) 발표된 UFC 랭킹에서 라이트급과 웰터급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기자] '카우보이' 도널드 세로니(33, 미국)가 UFC 라이트급 랭킹에 이어 웰터급 랭킹에도 이름을 올렸다.

세로니는 21일(이하 한국 시간) UFC가 발표한 라이트급 랭킹(http://www.ufc.com/rankings)에서 변동 없이 4위를 유지했고 웰터급 랭킹에선 14위에 새로 진입했다.

세로니는 라이트급에서 8연승을 달리다가 지난해 12월 챔피언 하파엘 도스 안요스에게 1라운드 1분 6초 만에 TKO패했다.

그는 올해부터 웰터급에서 싸우고 있다. 지난 2월 찰스 올리베이라를 길로틴 초크로 꺾었고 지난 18일 UFC 파이트 나이트 90 코메인이벤트에서 3연승하고 있던 패트릭 코테를 3라운드 2분 35초 만에 펀치로 쓰러뜨렸다.

세로니는 라이트급과 웰터급을 왔다 갔다 할 수 있다고 한다. 코테에게 이기고 기자회견에서 "라이트급이든 웰터급이든 먼저 잡히는 체급의 경기를 뛰겠다. 옥타곤으로 나올 때 체중이 176~177파운드(약 79.8~80.3kg)였다. 딱 좋은 상태다. 그러나 라이트급에서도 싸울 것"이라고 말했다.

UFC 파이트 나이트 90 메인이벤트 승자와 패자가 자리를 바꾸었다. 웰터급 2위였던 스티븐 톰슨(33, 미국)이 1위로 올라갔고, 1위였던 로리 맥도널드(26, 캐나다)가 2위로 내려왔다. 톰슨은 다음 타이틀 도전권을 눈앞에 두고 있다.

데미안 마이아가 한 계단 올라 타이론 우들리와 공동 3위에 자리 잡았다. 릭 스토리도 한 계단 상승해 공동 9위에서 '스턴건' 김동현과 나란히 했다.

UFC 웰터급 랭킹

챔피언 로비 라울러
1위 스티븐 톰슨 +1
2위 로리 맥도널드 -1
공동 3위 타이론 우들리
공동 3위 데미안 마이아 +1
5위 카를로스 콘딧
6위 조니 헨드릭스
7위 닐 매그니
8위 맷 브라운
공동 9위 김동현
공동 9위 릭 스토리 +1
11위 거너 넬슨
12위 켈빈 가스텔럼
13위 타렉 사피딘
14위 도널드 세로니 *새로 진입
15위 티아고 알베스 -1

조앤 칼더우드(29, 스코틀랜드)는 UFC 파이트 나이트 90에서 발레리 레투르노(33, 캐나다)에게 3라운드 TKO승해 여성 스트로급 랭킹에서 5계단 올라 7위가 됐다. 레투르노는 4계단 떨어져 9위가 됐다.

칼더우드는 "보너스를 받지 못해 기분이 별로"라고 했다. 22일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칼더우드에게 보너스를 따로 챙겨 주겠다. 그런 TKO승은 잘 나오지 않는다. 챔피언 요안나 예드제칙도 레투르노를 그렇게 끝내지 못했다"고 말했다.

UFC 여성 스트로급 랭킹

챔피언 요안나 예드제칙
1위 클라우디아 가델라
2위 카를라 에스파르자
3위 로스 나마유나스
4위 티샤 토레스
5위 카롤리나 코발키에위츠 +1
6위 제시카 안드라데 +1
7위 조앤 칼더우드 +5
8위 마리나 모로즈
9위 발레리 레투르노 -4
10위 페이지 밴잰트 -1
11위 미셸 워터슨
12위 제시카 페니 -2
13위 란다 마르코스 +1
14위 제시카 아길라 -1
15위 줄리아나 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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