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타임] 맨유에서 피리 불었던 린가드 "나도 사우디 가고 싶어요"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피리부는 사나이. 제시 린가드가 사우디아라비아 이적을 열망했습니다.
린가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스 출신입니다. 골망을 흔들고 난 뒤에 피리부는 세리머니로 유명한 선수였는데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에 잠깐 좋은 경기력을 보였지만 주전급 선수는 아니었습니다.
웨스트햄 임대를 떠나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 아래에서 날개를 폈습니다. 16경기에 출전해 9골 5도움을 기록하며 당시 후반기 상승세를 이끌었습니다. 하지만 돌아온 올드트래포드에 린가드 자리는 없었습니다.
지난해 여름, 어린 시절부터 함께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승격팀 노팅엄 포레스트 이적을 결정했습니다. 전반기에 기회를 잡는 듯 했지만, 후반기에 벤치에 명단 제외를 반복했습니다. 현재 노팅엄 포레스트와 계약이 끝나 새로운 팀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린가드 눈길을 끈 곳은 사우디아라비아. 린가드는 현지 언론을 통해 "축구 스타들이 사우디아라비아로 떠나는 게 놀랍지 않다. 나도 사우디아라비아 이적을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사우디아바리아는 막대한 오일머니를 등에 업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포함해 은골로 캉테, 카림 벤제마 등 최고의 선수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린가드도 여기에서 돈과 실전 감각 두 마리 토끼를 노리는 모양입니다.
"난 아직도 배고프다. 누군가 부른다면 준비가 됐다"며 차기 행선지를 찾고 있는 린가드. 사우디아라비아 이적은 성사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립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토트넘 분위기 좋다' 첼시 원정 42경기서 2승째→감독 목덜미에 '기습 뽀뽀'까지…애제자도 인정 "모두가 데제르비 사랑한다"
2026-10-26
-
손흥민 끝내 도둑 맞은 건가 "첫 번째 골 취소, 아직도 이해하기 어렵다"…감독대행도 의문, SON 10호골 어디로 갔나
2026-10-26
-
“캐릭만 바꾸면 끝인가” 맨유 팬들 분노 폭발…0-3 참패에도 사령탑 연호→진짜 화살은 구단 수뇌부로
2026-10-26
-
손흥민 '공동 1위' 못 깼다…골 취소→동점골 기여에도 AS 불발, 벨라 넘을 기회 2경기 남았다! LAFC는 더비 무승부로 PO 확정
2026-10-26
-
“수상자 아는 사람, 많아야 5명”…발롱도르 전 책임자 고백 “가짜 순위표 흘리기도”
2026-10-26
-
'엘클라시코 승리' 무리뉴의 레알, 바르셀로나 잡고 5연승 질주!…"우리는 운이 아니라 실력으로 이겼다"
2026-10-26
추천 콘텐츠
-
'한국 너무 좋아!' 日 미녀 육상 스타, 강남·성수동서 사복 패션 뽐냈다…산낙지 먹방까지→팬들 반응 폭발적
2026-10-27
-
"안세영 도저히 이길 수 없을 것 같았다" 日 세계 2위 야마구치 충격 고백…10연패 수렁에 '전술 변화'도 무용지물→"같은 플레이로는 안 돼"
2026-10-27
-
'근육질 몸매' 日 미녀 점퍼, 25살에 현역 은퇴…"파란만장한 인생이었다" 꽃다발 안고 작별 인사→2주 뒤 42.195㎞ 뛴다
2026-10-26
-
[포토S] 카스트로, '대형 과자 봉지와 함께'
2026-10-26
-
[포토S] 카스트로, '내가 바로 주인공'
2026-10-26
-
[포토S] 카스트로, '오늘의 타격감상 수상'
2026-10-26
많이 본 기사
-
'안세영 다 잡은 줄 알았는데…' 인도 배드민턴 여제 8-5 리드→9-11 역전 허용→결국 11전 전패 쓴맛 "그때 리드 지켰어야 했다" 탄식
2026-10-25
-
고우석 초라하게 LG 돌아왔는데, 입단 동기는 ‘돈 방석’ 예감… 3년의 시간이 남긴 것
2026-10-25
-
"불가피하게… 양해구했다" KBO는 물론 삼성-KIA에 연신 고개 숙인 롯데, 왜?
2026-10-26
-
'파격 인사' 부산 출신이지만, 특별한 연은 없었는데…롯데는 왜 이택근을 신임 단장으로 선임했을까
2026-10-26
-
KIA 표정관리 힘드네, 1억의 기적 이어진다… 선수에게는 미안하지만, KIA는 초대박 예고
2026-1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