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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d to Rio] (영상) "목표는 금메달" 임영철 감독, 한국 女 핸드볼 '금빛 출사표'

작성일: 2016.06.23 14:05 박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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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SK핸드볼경기장, 박대현 기자] 확고한 목표를 밝혔다. 임영철 한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 감독이 "목표는 금메달"이라며 과감한 '금빛 출사표'를 던졌다.

임 감독은 23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한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 미디어 데이에서 "코치로 참여한 것을 포함해 이번 올림픽이 4번째다. 이번 대표팀이 4차례 가운데 가장 약하다. 그러나 이러한 결핍이 조금 더 정신적으로 단단해지는 계기가 되고 있다. 넘치는 것보다 모자란 게 있어야 훈련할 때 집중력이 높아질 수 있다. 리우 올림픽 목표는 금메달이다"고 말했다.

유럽 전지훈련의 성과를 묻는 말에 임 감독은 "지난달 16일에 출발해 28일 동안 유럽을 다녀왔다. 슬로베니아, 우크라이나와 각각 2경기씩 치렀다. 또 유럽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하는 명문 클럽 2팀 등 모두 10경기를 치렀는데 작은 성과가 있었다"고 밝혔다.

▲ 임영철 한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 감독 ⓒ SK핸드볼경기장, 곽혜미 기자
이어 "확실히 유럽 팀들은 그들 특유의 '힘 있는 핸드볼'을 했다. 여기서 힘 있는 공격에 대비하는 수비 패턴 플레이를 가다듬을 수 있었다. 좋은 경험을 했다. 체력 안배가 중요하다는 점도 느꼈다. 약 한 달의 강행군 동안 좋은 성과를 얻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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