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급 4억→6억 인상…리그에서 4번째로 돈 많이 받는다 "5년 계약 체결"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마커스 래시포드(25)가 새로운 계약을 체결할 전망이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17일(한국시간) "래시포드는 맨유와 주급 37만 5,000 파운드(약 6억 원)로 5년 계약에 합의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그의 계약은 2024년에 만료될 예정이었다. 새로운 계약으로 2028년까지 맨유에 남게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래시포드는 이전 계약에서 주급 25만 파운드(약 4억 원)를 받았다. 계약이 체결되면 그는 프리미어리그에서 네 번째로 높은 수입을 올리게 된다"라고 전했다.
이 매체는 "래시포드보다 더 많은 금액을 받는 선수는 엘링 홀란드와 케빈 더 브라위너(이하 맨체스터 시티), 모하메드 살라(리버풀)다"라며 "홀란드는 주급 86만 5,000 파운드(약 14억 원)로 리그 1위다. 기본 주급 37만 5,000 파운드에 여러 보너스를 포함한 금액이다. 더 브라위너와 살라는 각각 40만 파운드(약 6억 원)를 받고 있다"라고 밝혔다.
래시포드의 지난 2021-22시즌은 맨유 팬들에게 있어 실망 그 자체였다. 래시포드는 맨유의 미래라 불리며 기대를 모았던 스트라이커다. 2015-16시즌 1군 데뷔 이래 차근차근 성장하며 맨유 팬들의 지지를 받았다.
하지만 지난 2021-22시즌 총 32경기서 5골 2도움에 그쳤다. 그러면서 이적 루머까지 생겼다. 토트넘과 파리 생제르맹 등 여러 구단과 연결되기도 했다. 특히 파리 생제르맹은 킬리안 음바페가 떠날 경우 래시포드를 데려오겠다는 계획까지 세우기도 했다. 지난 여름 래시포드가 이적 루머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다.
그러나 에릭 텐 하흐 감독 체제에서 래시포드는 완벽하게 부활했다. 지난 시즌 총 56경기서 30골 11도움을 기록했다. 데뷔 이후 가장 골을 터뜨리면서 맨유의 에이스로서 활약했다. 월드컵서 활약도 대단했다. 잉글랜드 대표팀 자격으로 카타르 월드컵에 나서 5경기 동안 3골을 넣기도 했다.
래시포드는 이적 루머에 오르는 등 미래가 불확실했다. 그러나 2005년 유스팀 시절부터 맨유와 함께한 래시포드가 팀과 함께할 것으로 보인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MLS REVIEW] '5경기 무득점' 손흥민, 월드컵 악몽 되살아나나...'총체적 난국' LAFC, 콜로라도에 0-1 패배
2026-08-20
-
"이강인, 너가 들어가면 골 넣을거야" 아틀레티코 동료의 예언 적중..."히메네스에게 감사의 뜻 전하고파" 이강인 화답
2026-08-20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SPO 현장] "일본에서 열리는 만큼 각오 남달라" 유승민 회장 출사표...아이치·나고야 AG D-30, 태극전사 1052명 '결전 준비'
2026-08-20
-
'로맥아더 장군' 로맥이 5년 만에 인천에 상륙한다…27일 한화전 시구·시타 진행
2026-08-20
-
누구도 예상 못한 트레이드 초대박 터졌다…ERA 1점대 필승카드 우뚝, 두산이 함박웃음 짓는다
2026-08-20
-
“창원에서 운영 이어가겠다“ 448일 만에 갈등 봉합, NC-창원특례시 불편한 동행 끝
2026-08-20
-
[포토S] 유승민 회장-김택수 선수촌장,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파이팅!'
2026-08-20
-
[포토S] 황선우-김우민, '메달 기대하세요'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