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 "정재훈 등판 일정, 지극히 정상"
작성일: 2016.06.26 16:21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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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두산 베어스 감독이 26일 SK 와이번스와 시즌 12차전을 앞두고 필승 조로 활약하고 있는 정재훈(35)을 이야기했다. 정재훈은 25일 경기에 등판해 1이닝 1피홈런 3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투구 수는 15개였다.
프로 야구 통계사이트 '스탯티즈'에 따르면 두산 불펜은 25일까지 214⅓이닝을 뛰었는데, 정재훈은 팀에서 가장 긴 45⅓이닝을 책임졌다.
김 감독은 "정재훈이 자주 많이 나오고 있지만 정상적으로 마운드에 오르고 있다. 나이 때문에 우려의 목소리가 있지만 본인이 멀쩡하다는데 굳이 쉴 이유는 없다"고 말했다.
원칙은 있다. 김 감독은 "이틀에 (투구 수) 50개 정도 생각하고 기용한다. 등판했을 때 20개 안으로 던지면 이틀 연투도 괜찮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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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기자 km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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