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첼시, 프랑스 월드컵 대표 센터백 영입 임박..."이적료 633억"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수비 보강을 눈앞에 뒀다.
이적시장에 정통한 이탈리아의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31일(한국시간) “첼시가 악셀 디사시(25, AS모나코) 영입을 완료했다”라고 전했다. 계약 기간은 5년이며 1년 연장 옵션이 붙었다. 이적료는 4,500만 유로(약 633억 원)를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 출신의 디사시는 190cm 신체 조건을 갖춘 중앙 수비수다. 선수 시절 내내 프랑스 리그앙팀에 몸담았다. 2020년 스타드 드 랭스를 떠나 AS모나코에 합류했다.
준수한 발기술을 바탕으로 뛰어난 패스 실력을 자랑한다. 정확한 패스를 바탕으로 팀에 큰 도움을 준다. 수비 라인을 리딩하는 능력 역시 뛰어나다.
3시즌 동안 팀의 붙박이 주전으로 활약했다. 지난 시즌에는 무려 49경기를 소화했다. 부상도 잘 당하지 않는 ‘강철 몸’의 소유자다.
지난 국제축구연맹(FIFA)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선 프랑스 대표팀 유니폼을 입었다. 자진 하차한 프레스넬 킴펨베의 대체자로 발탁됐다. 조별 리그 3차전이었던 튀니지전에서 풀타임을 소화하기도 했다.
올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바이에른 뮌헨 등 빅클럽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최종 행선지는 첼시였다.
첼시는 대대적인 보강을 진행 중이다. 올여름에만 많은 선수를 방출했다. 카이 하베르츠와 메이슨 마운트, 은골로 캉테 등을 정리했다. 수비진도 물갈이를 했다. 지난 시즌을 앞두고 영입한 칼리두 쿨리발리를 알 힐랄로 보냈다. 11년을 동행한 ‘주장’ 세자르 아스필리쿠에타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떠났다.
자연스레 새로운 수비수를 찾고 있었고, 디사시를 낙점했다. 올여름 첫 번째 중앙 수비수 영입을 완료했다. 앞서 크리스토퍼 은쿤쿠와 니콜라스 잭슨이 합류했지만, 두 선수 모두 공격수다.
한편 로마노에 따르면, 첼시는 스타드 렌의 수비형 미드필더 레슬리 우고추쿠 영입도 눈앞에 뒀다. 준수한 수비력과 태클 능력을 갖춰 수비 라인을 보호하는 유형의 선수다.
관련 추천 기사
프리미어리그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
[오피셜] 韓 축구 절망, 日 프리미어리거 ‘10명’ 돌파…국가대표 GK 스즈키 애스턴빌라 이적 확정
2026-08-19
-
벼랑 끝 韓 축구 뒤집힌다, 맨유 폭탄선언 "김민재 상당히 높게 평가하는 중"....뮌헨 잔류에도 관심 폭발
2026-08-19
추천 콘텐츠
-
[포토S] 인사말 하는 이상현 선수단장
2026-08-20
-
[포토S] '여홍철 딸' 여서정, '기계체조 아시안게임 무대 복귀'
2026-08-20
-
[포토S] 인사말 하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2026-08-20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