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1골 1도움' 포항 양동현, K리그 클래식 16라운드 'MVP' 선정
작성일: 2016.06.28 16:38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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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현은 지난 25일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16라운드 FC서울과 홈 경기에서 문전에서 침착한 움직임과 패스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현대오일뱅크와 함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매 라운드 최우수선수를 ‘현대엑스티어 MVP’로 선정해 발표한다. ‘현대엑스티어 MVP’에게는 상금 100만 원이 주어지며, 이 가운데 절반은 ‘청년희망펀드’로 기부돼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을 돕는다.
'현대엑스티어 MVP'는 한국프로축구연맹 경기평가회의에서 선정한다. 선정 결과는 2016년 시즌 K리그 베스트11과 MVP 선정에 반영될 예정이다.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16R 베스트11]
MVP: 양동현(포항)
FW
정조국(광주) 예리한 공격 뽐낸 패트리어트. 귀중한 동점 페널티킥으로 10호 골. 1득점.
양동현(포항) 문전에서 침착한 움직임과 패스, 정확한 득점력으로 팀 승리 견인. 1득점 1도움.
MF
오르샤(전남) 새롭게 등장한 프리킥의 마법사. 날카로운 오른발 프리킥으로 팀에 승리 선사. 1득점.
심동운(포항) 특유의 스피드를 앞세운 활발한 몸놀림과 정확한 슈팅으로 상대 진영 위협. 1득점
박준태(상주) 빠른 돌파를 무기로 상대 진영을 맹렬히 침투. 2경기 연속 골 올린 공격의 첨병. 1득점.
김태환(울산) 지치지 않는 오른쪽 측면의 지배자. 쉴 새 없이 측면을 오간 팀 공격 중심. 1득점.
DF
김준수(포항) 안정된 수비로 상대 공격을 방어. 효과적인 차단으로 추가 실점 완벽히 봉쇄.
정승현(울산) 갈수록 안정감 넘치는 최후방의 보루. 침착하게 상대의 공세를 막으며 승리 일조.
곽광선(수원) 수원의 무승 탈출을 만든 중거리슛. 스리백의 한 축 맡아 무실점 수비도 기여. 1득점.
이용(상주) 노련한 오버래핑과 공격 지원, 물오른 오른발 킥으로 2경기 연속 프리킥 득점. 1득점.
GK
신화용(포항) 후반전에 1실점 했지만, 경기 내내 상대의 예리한 슈팅을 선방. 팀 승리의 밑거름 활약.
베스트팀: 포항
베스트매치: 포항-서울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19R 베스트11]
MVP: 정우재(대구)
FW
루키안(부천) 탁월한 득점력을 자랑한 듯 문전에서 기회를 놓치지 않는 골 결정력으로 득점. 1득점.
김영후(안양) 자신의 진가를 발휘한 득점포. 상대 허를 찌르는 터닝 헤딩슛으로 선제골 작렬. 1득점.
MF
황지웅(안산) 조커의 진면목을 보여준 한 방. 역전승의 발판을 만든 동점 중거리슛 작렬. 1득점.
이재권(대구) 결승골의 시발점 역할 등 미드필드에서 넓은 시야와 정확한 패스 펼친 중원 사령관.
이현승(안산) 공격을 지원하는 조력자에서 날카로운 헤딩슛으로 승리를 만든 주인공 등극. 1득점.
바그닝요(부천) 경기를 주도한 2선 공격의 핵심. 날카로운 슈팅과 움직임으로 상대를 쉴새 없이 압박.
DF
정우재(대구) 날렵한 몸놀림과 적극적인 공격 가담. 과감한 드리블과 슈팅으로 결승골 득점. 1득점.
강지용(부천) 최후방의 든든한 수비수답게 안정적으로 수비 리딩. 재빠른 공격 가담으로 득점 기여. 1도움.
최보경(안산) 공수를 넘나드는 광범위한 활동량으로 상대 압박. 침착한 패스로 동점골 도움. 1도움.
이규로(서울이랜드) 오른쪽 측면을 노련한 플레이로 장악. 경기 막판 승부를 결정한 헤딩 결승골 득점. 1득점.
GK
류원우(부천) 상대의 공격 의지를 꺾는 침착한 골문 방어. 문전을 장악하며 무실점 승리 토대 마련.
베스트팀: 대구
베스트매치: 강원-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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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근 기자 jhg@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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