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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첼시를 떠날 시간'…토트넘이 찜한 MF "공식 제안은 아직"

작성일: 2023.09.01 08:01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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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너 갤러거가 토트넘과 연결되고 있다.
▲ 코너 갤러거가 토트넘과 연결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첼시의 코너 갤러거(23)가 팀을 옮기게 될까.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31일(한국시간)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미드필더 보강을 목표로 삼으면서 갤러거 영입을 계획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토트넘은 갤러거 영입을 위해 뒤늦게 움직이고 있다"라며 "갤러거 역시 토트넘의 관심을 알고 있지만 아직 공식적인 영입 제안을 받지 못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갤러거는 이전에 웨스트햄으로부터 3,800만 파운드(약 638억 원)의 이적 제안을 받았지만 첼시 잔류를 선호했다"라고 전했다.

이 매체는 "그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체제에서 정기적으로 경기에 나섰다. 그러나 맨체스터 시티에서 콜 파머가 합류할 예정이다. 이적 시장이 닫히기 전에 추가 영입이 생길 수 있다. 갤러거는 선발 출전이 제한될 수 있다는 걸 알고 있다"라고 밝혔다.

▲ 코너 갤러거가 토트넘과 연결되고 있다.
▲ 코너 갤러거가 토트넘과 연결되고 있다.

2008년 첼시 유스팀부터 시작한 갤러거는 2019년 1군 무대를 밟았다. 그러나 첼시에서 오랜 기간 활약하지 못했다. 스완지 시티, 크리스탈 팰리스 등으로 임대를 떠났기 때문이다. 

지난 2022-23시즌 첼시에서 가장 눈에 띄는 활약을 펼쳤다. 총 45경기서 3골 1도움을 기록했다. 프리미어리그 35경기 중 18경기에 선발로 나섰다. 올 시즌에는 총 4경기 모두 선발로 출전하면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그는 중앙 미드필더로서 활동량이 뛰어난 박스 투 박스 미드필더다. 훌륭한 체력을 통해 경기장 곳곳을 누비고, 공이 없는 움직임으로 공격 연계를 돕는다. 

하지만 그의 미래는 그리 밝지만 않다. 새로 합류한 선수들로 인해 자리를 위협받고 있기 때문이다. 갤러거는 이적을 알아볼 전망이다. 

현재 토트넘과 연결됐다. 토트넘의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가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아졌다. 그 빈틈을 채워야 한다. 갤러가가 유력한 후보가 되었다.

갤러거의 계약은 2025년 6월에 끝난다. 재계약과 이적을 두고 고민할 시기가 찾아왔다. 그는 이적을 통해 자신의 커리어를 이어 가길 원하고 있다.

▲ 코너 갤러거가 토트넘과 연결되고 있다.
▲ 코너 갤러거가 토트넘과 연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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