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타임] '2015년 9월 13일' PL 데뷔한 손흥민, 토트넘과 함께한 8년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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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 임창만/장하준 기자] 지금으로부터 8년 전, 손흥민이 프리미어리그에 데뷔했습니다.
토트넘은 13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2015년 9월 13일에 손흥민이 프리미어리그에 데뷔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시즌을 앞두고 레버쿠젠을 떠나 토트넘에 합류했던 손흥민. 2015-16시즌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에서 선더랜드를 상대로 프리미어리그 첫 경기를 치렀습니다.
손흥민은 이 경기에서 득점을 올리진 못했지만, 바로 다음 경기였던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프리미어리그 데뷔골을 기록했는데요.
이후 8년 동안 많은 역사를 썼습니다. 2018-19시즌엔 토트넘과 함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올랐던 손흥민. 비록 리버풀에 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렀지만, 활약을 인정받아 발롱도르 22위라는 성과를 냈습니다.
1년 뒤에는 번리를 상대로 70m 솔로 골을 넣으며 전 세계를 놀라게 했던 손흥민. 이에 FIFA는 한 해 가장 멋진 골을 넣은 선수에게 주는 푸스카스상을 손흥민에게 수여했습니다.
2021-22시즌에는 최고의 활약을 펼쳤습니다. 시즌이 끝난 뒤, 모하메드 살라와 함께 프리미어리그 공동 득점왕을 차지했던 손흥민. 아시아 선수 최초의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이라는 새 역사를 썼습니다.
그리고 이번 시즌을 앞두고 토트넘의 새로운 주장이 된 손흥민. 지난 8년은 손흥민에게 있어 아주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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