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김우진-이강인-안세영, '주목할 아시안게임 스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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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한국 양궁 남자 리커브의 간판 김우진(청주시청)과 '차세대 축구 간판'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셔틀콕 무결점' 안세영(삼성생명)이 항저우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가 선정한 이번 대회에서 관심 있게 지켜볼 스타로 선정됐다.
대회 조직위원회가 운영하는 정보 사이트인 마이 인포는 20일 이번 아시안게임을 빛낼 스타들을 종목별로 1~2명 꼽았다.
마이 인포가 선정한 주목할 만한 선수 대부분은 중국인이었다. 한국 선수로는 김우진과 이강인, 안세영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마이 인포는 김우진이 남자 양궁 리커브의 '0순위 금메달 후보'라고 소개했다. 김우진은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과 2020 도쿄 올림픽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는 개인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김우진은 남자 단체전과 혼성전에서 2관왕에 올랐다. 현 세계 랭킹 2위인 김우진은 남자 개인전과 단체전 등에서 다관왕에 도전한다.
이강인은 중국에서도 익숙하다. 유럽 무대에서 활약하는 그는 2019년에 열린 20세 이하 월드컵에서 한국을 결승으로 이끌었다. 또한 지난해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도 인상적인 경기를 펼쳤다. 이후 이강인은 프랑스 명문 구단인 파리 생제르맹에 입단했다.
마이 인포는 안세영에 대해 21세의 나이에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에 오른 선수로 소개했다. 안세영은 지난달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여자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항저우 아시안게임의 리허설로 불린 중국오픈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올해만 국제 대회에서 9번이나 정상에 올랐다.
마이 인포는 안세영이 야마구치 아카네(일본)와 천위페이(중국) 등을 꺾고 올해 각종 국제 대회를 휩쓸었다며 최근 상승세에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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