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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집' 오정세 "정수정과 베드신? 사과 드린다…러브라인 아니야" 해명[인터뷰②]

작성일: 2023.09.21 12:31 유은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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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미집 오정세 .제공| 바른손 이앤에이
▲ 거미집 오정세 .제공| 바른손 이앤에이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거미집'의 오정세가 정수정과 러브라인에 대해 해명했다. 

영화 '거미집'(감독 김지운)의 배우 오정세가 21일 오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인터뷰를 갖고 영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오정세는 정수정과 베드신에 대해 "사과의 말씀 드린다"라고 즉각 사과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정세는 "영화 보는데 관객 한 분이 육성으로 '아우 뭐야'라고 해서 정말 죄송하다고 얘기하고 싶었다"라며 "나도 좋아서 했겠습니까. 나만을 위해서 했겠습니까. 작품을 위해서 한 거다"라고 해명했다. 

오정세는 정수정과 관계과 러브랑인이라고 생각은 하지 않는다며 "베드신도 감정이 들어간 베드신이 아니라 기능적인 베드신이어서 감정 교류는 없었을 것 같은 느낌이었다. 러브라인도 정수정과 나만의 러브라인만 남아있다고 생각한다. 목적지 없이 가고 있는 한 사람의 감정이다. 진짜 사랑도 아니고 맞물리지 않는다"라고 설명했다. 

'거미집'은 1970년대 영화 ‘거미집’의 촬영 현장을 배경으로, 다 찍은 영화의 결말만 바꾸면 걸작이 될 거라 믿는 영화감독 김열(송강호)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오는 27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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