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NOW] 男골프 장유빈 '선두와 4타차' 3위…내일 역전 우승 겨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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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교덕 기자] 장유빈(21)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골프 금메달을 겨냥한다.
30일 중국 항저우 웨스트레이크인터내셔널 골프코스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골프 남자 3라운드에서 4타를 줄이고 20언더파를 기록했다.
선두 타이치 코(홍콩)와는 4타 차, 2위 훙 치엔야오(대만)과는 1타 차다. 내일(1일) 4라운드에서 역전을 노린다.
4명의 한국 선수들 모두 상위권이다. 임성재는 이날 마지막 홀에서 더블보기를 범하는 바람에 19언더파 공동 4위로 마무리했다.
김시우는 16언더파 8위, 조우영은 13언더파 공동 12위다.
출전 선수 합산으로 순위를 매기는 단체전에선 대한민국이 단연 선두다. 58언더파로, 44언더파 공동 2위 태국과 홍콩에 14타로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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