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항저우 NOW] 몸무게 49kg이 124kg 들었다! 북한 리성금, 女역도 세계신기록 金

작성일: 2023.09.30 17:45 이교덕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기자] 북한 역도가 메달 사냥을 시작했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역도 첫 날 리성금이 금메달을 뽑아 들었다.

리성금은 30일 중국 항저우 샤오샨 스포츠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역도 여자 49kg급 결선에서 인상 92kg과 용상 124kg을 들었다. 합계 216kg으로 이 체급 세계신기록을 세웠다.

리성금은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49kg급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에도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였다. 

리성금은 인상에서 92kg으로, 94kg을 들어올린 중국 지앙 후이후아에게 밀렸으나 곧 용상에서 뒤집었다.

지앙 후이후아가 용상 119kg를 들고 합계 213kg로 경기를 마친 뒤, 리성금은 122kg과 124kg을 연이어 들어올려 합계 216kg으로 금메달을 확정했다.

이 기록은 아시안게임 신기록일 뿐만 아니라 세계신기록이었다. 북한 역도의 강력함을 첫 날부터 과시했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역도에는 남자 7개 체급(61㎏급, 67㎏급, 73㎏급, 81㎏급, 96㎏급, 109㎏급, 109㎏ 이상급)과 여자 7개 체급(49㎏급, 55㎏급, 59㎏급, 64㎏급, 76㎏급, 87㎏급, 87㎏ 이상급)에 총 14개의 금메달이 걸려 있다.

북한은 전 체급 출전해 중국과 경쟁을 펼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