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NOW] 안산-임시현-최미선 여자 양궁, 인도네시아 완파하며 단체전 4강 진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세계 최강' 한국 양궁 리커브가 본격적인 '금빛 사냥'에 나선다.
안산(광주여대)-임시현(한국체대)-최미선(광주은행)으로 구성된 한국 리커브 여자 양궁대표팀은 6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의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 양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여자 단체전 8강전에서 인도네시아를 6-0으로 이겼다.
안산과 임시현은 개인전 결승에 나란히 올랐다. 또한 임시현은 이우석(코오롱)과 혼성전에서 금메달을 합작했다. 이번 대회에서 최대 3관왕에 도전하는 임시현은 개인전도 동료들과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한국 여자 양궁은 올해 세계선수권대회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노메달'에 그쳤다. 특히 단체전에서는 16강에서 한국의 박영걸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에 덜미가 잡혔다.
그러나 이번 대회에서 설욕하며 무난하게 4강에 올랐다.
한국 여자 양궁은 이 종목에서 7연패에 도전한다. 한국은 1998년 방콕 대회부터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까지 금메달을 놓치지 않았다.
1세트부터 한국은 인도네시아를 압도했다. 한국의 화살은 정중앙의 노란 과녁을 벗어나지 않았다. 그러나 인도네시아는 4점을 쏘는 치명적인 실수를 범했다.
경기 내내 인도네시아를 압도한 한국은 손쉽게 인도네시아를 꺾고 4강에 진출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항저우 아시안게임 관련 기사
-
[항저우 NOW] 투혼·열정·감동 가득…16일간 항저우를 빛낸 韓 선수단
2023-10-09
-
[항저우 NOW] "은메달, 충분히 값져"…이유리-김은지-박승애 행복 女하키, 다음 목표 올림픽 조준
2023-10-09
-
[항저우 NOW] "요즘 새벽 운동 안 해" 헝그리 정신 강조하나 했더니…체육회장의 반전 "과학적으로 접근해야"
2023-10-09
-
[항저우 NOW] "안세영, 그때는 어렸지만"…中 여제도 흐뭇하게 지켜본 성장기
2023-10-09
-
[항저우 NOW] "페이커 친필 사인 90만 원"…중국에선 신앙이었다
2023-10-09
-
[항저우 NOW] "춤으로 메달이라니…진짜 앞을 모르겠네요" 비보이 사상 최초 'AG 메달리스트' 홍텐
2023-10-08
추천 콘텐츠
-
"한국 육상 여신, 말 안 나올 정도로 예쁘다" 일본 팬들, 나고야 트랙에 등장한 김주하에 환호…외모→기록→소신 발언까지
2026-09-27
-
[나고야 NOW] 日 꺾은 강이슬·이해란이 말한 12년 만의 金…“팀 스포츠의 힘 보여줬다”
2026-09-27
-
한국 최강자 만나고 싶다더니 10-2 압승…"학원 때문에 하루 1시간 훈련" 日 11세 천재의 강심장 "별로 긴장 안 했다"
2026-09-27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
[나고야 NOW] ‘24점’ 日 폭격한 이해란…“커리어에서 가장 기쁜 순간”
2026-09-26
-
[나고야 NOW] “우리도 조금은 의심했다”…강이슬, 12년 만의 金으로 증명한 ‘원팀'의 힘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