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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NOW] 안산-임시현-최미선 여자 양궁, 인도네시아 완파하며 단체전 4강 진출

작성일: 2023.10.06 10:03 조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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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시현 ⓒ연합뉴스
▲ 임시현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세계 최강' 한국 양궁 리커브가 본격적인 '금빛 사냥'에 나선다.

안산(광주여대)-임시현(한국체대)-최미선(광주은행)으로 구성된 한국 리커브 여자 양궁대표팀은 6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의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 양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여자 단체전 8강전에서 인도네시아를 6-0으로 이겼다.

안산과 임시현은 개인전 결승에 나란히 올랐다. 또한 임시현은 이우석(코오롱)과 혼성전에서 금메달을 합작했다. 이번 대회에서 최대 3관왕에 도전하는 임시현은 개인전도 동료들과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한국 여자 양궁은 올해 세계선수권대회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노메달'에 그쳤다. 특히 단체전에서는 16강에서 한국의 박영걸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에 덜미가 잡혔다.

그러나 이번 대회에서 설욕하며 무난하게 4강에 올랐다. 

한국 여자 양궁은 이 종목에서 7연패에 도전한다. 한국은 1998년 방콕 대회부터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까지 금메달을 놓치지 않았다.

1세트부터 한국은 인도네시아를 압도했다. 한국의 화살은 정중앙의 노란 과녁을 벗어나지 않았다. 그러나 인도네시아는 4점을 쏘는 치명적인 실수를 범했다.

경기 내내 인도네시아를 압도한 한국은 손쉽게 인도네시아를 꺾고 4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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