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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단하나…선미 드레스 탄생기 "불에 태우고 커피 쏟아"

작성일: 2023.10.17 15:58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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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미 ⓒ곽혜미 기자
▲ 선미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선미가 세상에 하나뿐인 선미표 드레스를 소개했다. 

선미는 17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열린 새 싱글 '스트레인저' 쇼케이스에서 독특한 디테일의 드레스를 입고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날 선미는 불에 그을린데다 얼룩까지 진 독특한 디자인의 화이트 의상으로 옷 맵시를 뽐냈다. 알고보니 스타일리스트가 불태우고 커피를 쏟아 완성한 디테일이었다. 

선미는 "스타일리스트가 실제로 불로 태웠고, 아메리카노를 그냥 옷에 부었다"라며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이 옷을 입었을 때 디테일이 부족하다고 하시면서 정원에 있는 흙까지 그대로 묻혔다"라고 스타일리스트의 장인 정신으로 '스트레인저'의 메시지를 표현하는 의상을 완성했다고 밝혔다. 

'스트레인저'는 어느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아티스트로서 선미 그 자체를 그려낸 음반이다. 선미는 낯선 존재와 사랑이란 감정에 이끌리는 매혹적인 스토리를 정형화된 틀에서 벗어난 자신만의 독창적인 음악과 콘셉트로 과감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오후 6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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