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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 2016] 콜먼 감독 “선수들이 웨일스를 자랑스럽게 만들었다”

작성일: 2016.07.07 07:01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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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레스 베일을 위로하는 크리스 콜먼 감독
[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웨일스 크리스 콜먼 감독이 포르투갈과 경기 직후 소감을 밝혔다. 

웨일스는 7일(한국 시간) 프랑스 리옹 스타드 드 리옹에서 열린 유로 2016 포르투갈과 4강전에서 0-2로 졌다. 메이저 대회에서 역사상 첫 4강에 진출한 웨일스는 대회를 마쳤다.

웨일스 콜먼 감독은 경기를 마친 뒤 인터뷰에서 “마음이 아프다. 그러나 선수들은 웨일스를 자랑스럽게 만들었다. 이 점을 명심해야 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웨일스는 애런 램지가 경고 누적으로 결장하며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가레스 베일이 고군분투했지만 혼자 포르투갈의 수비를 뚫기는 어려웠다. 웨일스는 후반 5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게 선취 골을 내주며 흔들렸다. 실점 3분 만에 나니에게 추가 골을 내준 웨일스는 득점하지 못한 채 경기를 마쳤다. 결승에 진출한 포르투갈은 독일-프랑스전 승자와 경기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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