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김태용 감독 "떨리고 설레"…인연 시작 '만추' 재개봉 소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2011년 개봉 이후 가을 로맨스 명작으로 사랑 받아온 '만추'의 4K 리마스터링 버전 '만추 리마스터링'이 재개봉을 맞아 탕웨이와 김태용 감독의 인사 영상을 공개했다.
'만추 리마스터링'은 감옥에서 7년 만에 특별 휴가를 얻은 여자 '애나'(탕웨이)와 누군가에게 쫓기는 남자 '훈'(현빈)의 짧지만 강렬한 사랑을 그린 영화 '만추'를 4K로 리마스터링한 버전으로 ‘애나’ 역의 탕웨이와 김태용 감독이 재개봉을 맞아 인사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감독과 배우 인사 영상에는 섬세한 연출로 깊은 여운을 만들어낸 김태용 감독과 ‘애나’ 역을 맡아 흡인력 있는 연기를 선보인 탕웨이의 재개봉 소감이 담겨있어 이목을 끈다.
먼저 김태용 감독은 12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 '만추 리마스터링'에 대해 “어떤 느낌일지 기대되기도 하고 걱정되기도 한다”고 말하며 떨리고 설레는 마음으로 작품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여기에 탕웨이가 직접 부른 ‘만추’ 곡이 이번에 엔딩곡으로 삽입되어 있음을 알리며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극장에 소개돼 특별함을 선사할 것을 기대케 했다.
이어 극 중 ‘애나’를 떠올리게 하는 트렌치코트를 입고 등장한 탕웨이는 “‘애나’로 여러분을 다시 만나게 되어 무척 기쁘다”라고 전하며 관객들에게 반가움을 전했다. 또한 12년 전에 ‘훈’(현빈)과 함께 관객들을 만났었는데 다시 극장을 찾아온 소감을 밝히며 애틋한 마음을 전해 탕웨이에게 특별한 작품임을 짐작하게 했다.
특히 탕웨이와 김태용 감독은 탕웨이는 영화 '만추'를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국경과 문화의 차이를 넘어 2014년 결혼식을 올렸기에 '만추 리마스터링'은 이들에게 더욱 특별하게 다가올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김태용 감독과 탕웨이의 인사 영상을 통해 아련한 감성과 그 당시 영화의 여운을 떠올리게 하는 '만추 리마스터링'은 오는 8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
'케빈오♥' 공효진 "결혼하니 기쁨이 배로…특별한 딸, 평범한 며느리로"[인터뷰③]
2026-08-19
-
'경주기행' 공효진 "'엄마' 이정은과 재회 가장 기대…눈앞에서 보고 싶었다"[인터뷰②]
2026-08-19
-
공효진 "정준원, 마음 복잡해 보이지만 잘 견디고 있어…신중해서 안타깝다"[인터뷰①]
2026-08-19
-
"추석엔 '타짜'" 20년 만의 파이널 온다…변요한X노재원 "다 베팅하겠다"[종합]
2026-08-18
-
'타짜4' 스윙스 "105kg→93kg 뺐다가 다시 쪘다…계약서 안 써서"
2026-08-18
-
'타짜4' 변요한 "이전 '타짜'와 세계관 달라…허영만 선생님 쾌유 빈다"
2026-08-18
추천 콘텐츠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돌아온다…심혜진→'안성댁' 박희진, 20년 만의 귀환(종합)
2026-08-20
-
"리센느 원이=이상형"…24년 저점매수 '나솔사계' 솔로남 '재조명'
2026-08-20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20년 만에 돌아온다…한수아·김현진·이승규 '옆자리, 프란체스카' 새 얼굴
2026-08-20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