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시범경기] '9회 2피홈런 4실점' 다저스, 클리블랜드와 5-5 무승부
작성일: 2015.03.08 08:36
조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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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 NEWS=조현숙 기자] LA 다저스가 9회 불안한 뒷문을 노출하며 무승부를 기록했다.
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굿이어 볼파크에서 열린 LA 다저스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시범경기에서 다저스와 클리블랜드가 5-5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다저스는 1회 1사 2루 선취점 찬스에서 야스마니 그랜달의 중전 안타로 가볍게 앞서나갔다. 2회 선발 마이크 볼싱어가 안타와 폭투로 동점을 허용했으나 4,5회 각각 1점을 뽑아 한 걸음씩 달아났다.
추가점 획득에서도 그랜달의 활약이 빛났다. 4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상대 투수 잭 매컬리스터의 공을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쏘아 올렸다. 6회엔 곤잘레스의 적시 2루타에 이어 다시 한 번 1타점 적시타를 뽑아내며 점수 차를 5-1까지 벌렸다.
그러나 다저스는 9회말 마운드에 오른 맷 쉘튼이 라이언 롤링어에게 좌월 스리런, 브렛 헤이스에게 좌월 솔로홈런으로 4실점하며 다잡은 승기를 내줬다. 그랜달이 3타수 3안타 3타점으로 활약했으나 빛이 바랬다.
[사진] 야스마니 그랜달 ⓒ Gettyimages
[영상] 야스마니 그랜달 활약상 ⓒ SPOTV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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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숙 기자 ch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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