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MLB 시범경기] '추신수 무안타' 텍사스, SF에 완패

작성일: 2015.03.07 08:13 박현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SPOTV NEWS=박현철 기자] 투타 양면에서 모두 완패를 당했다. '추추 트레인'도 급정거하며 다음 기회를 노렸다. 감기 증상을 안고 경기에 나선 추신수(33)가 지난해 월드시리즈 챔피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 삼진 포함 무안타에 그치며 아쉬움을 남겼다.

텍사스는 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와의 경기에서 3-12로 완패했다. 추신수는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했으나 2타수 무안타 1삼진에 그친 뒤 6회초 수비에서 제러드 호잉과 교체되었다.

추신수는 1회말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유스메이로 페팃과 풀카운트까지 대결을 펼쳤으나 투수 앞 땅볼로 물러났다. 6구 째 체인지업을 배트 중심에 맞추지 못했다. 이어 4회말에는 아달베르토 메히아의 5구 째 체인지업에 삼진으로 일축당하고 말았다.

이날 텍사스는 선발 닉 테페시가 1⅓이닝 7실점하는 난조 속 일찌감치 끌려가는 경기를 펼쳤다. 또한 타선도 8회 호르헤 알파로의 땅볼과 호잉의 솔로포로 2점을 만회했을 뿐. 그나마도 너무 늦은 시점에 나온 만회점이었다.

[사진] 추신수 ⓒ Gettyimage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