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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타임]'부상 걱정' 홀란드 Vs 'A매치 피로' 살라 골맛 볼 수 있을까

작성일: 2023.11.24 18:30 이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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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체스터 시티의 옐링 홀란드의 리버풀전 출전 여부는 미정이다.
▲ 맨체스터 시티의 옐링 홀란드의 리버풀전 출전 여부는 미정이다.
▲ 모하메드 살라
▲ 모하메드 살라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 박진영 영상기자] 도전과 응전, 맨체스터 시티와 리버풀 사이의 빅매치를 관통하는 키워드입니다. 

지난 시즌 양팀은 네 번 만나 2승2패로 팽팽했습니다. 

리그에서는 1승1패, 리그컵에서는 맨시티. 커뮤니티 실드에서는 리버풀이 웃었습니다. 

올 시즌 첫 만남은 예측이 어렵습니다. 

맨시티는 골잡이 홀란드의 출전 여부가 미지수. 

유로 2024 예선 페로 제도전에서 발목 고통을 호소하며 이탈했습니다. 

출전 가능성은 반반이지만, 맨시티는 자신감이 넘칩니다. 

지난 시즌 29라운드, 홀란드가 부상으로 빠진 경기에서 4-1 대승을 거뒀습니다. 

유로 2024 예선에 나섰던 포든과 도쿠가 모두 공격포인트를 기록하고 돌아왔습니다. 

리버풀도 승리를 자신합니다. 모하메드 살라가 지난 시즌 세 번의 맞대결에서 모두 골맛을 봤습니다.  

이집트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지부티와 시에라리온을 상대로 4골 1도움,

대표팀 소집 전 브렌트포드전에서도 두 골을 넣으며 3-0 승리를 견인했습니다. 

살라를 지원하는 다르윈 누녜스, 우루과이 유니폼을 입고 2026 북중미 월드컵 남미 예선에서 3골을 퍼붓고 복귀했습니다.

A매치 피로를 얼마나 빨리 털고 경기에 나서느냐가 맨시티-리버풀전의 승패를 가를 전망입니다. 

양팀의 경기는 스포티비 온과 OTT 스포티비 나우에서 독점 생중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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