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남자 배영 200m 한국 신기록…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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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한국 남자 배영의 간판 이주호(서귀포시청)가 남자 배영 200m 한국 기록을 세우며 내년 열리는 도하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출전권을 거머쥐었다.
이주호는 24일 경북 김천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2024 수영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 남자 배영 200m 결승에서 1분56초05를 기록했다.
1분59초93으로 들어온 김성주(강원도청)를 제친 이주호는 지난 9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작성한 종전 한국 기록인 1분56초54를 0.49초 단축했다.
또한 이주호는 국제수영연맹 A기록 1분58초07을 넘기며 내년 2월 열리는 도하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도 확보했다.
이로써 이주호는 2019년 광주 세계선수권대회부터 4회 연속 이 대회 본선에 나선다.
최동열(강원도청)은 남자 평영 100m에서 1분00초04로 우승했다. 그러나 국제수영연맹 A기록인 59초75에는 미치지 못했다.
여자부 배영 200m 결승에서는 '배영 유망주' 김승원(경기 구성중)이 2분13초18로 우승했다. 다만, 김승원은 KSF 기준기록(2분13초05)에는 미치지 못했다.
한국 여자 배영의 에이스 이은지(방산고)는 파리 올림픽에 집중하기위해 도하 세계선수권에 출전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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