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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믹스, 내년 1월 15일 컴백…12월 디싱 선공개

작성일: 2023.11.28 10:11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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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믹스. 제공| JYP엔터테인먼트
▲ 엔믹스. 제공| JYP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엔믹스가 내년 1월 15일 컴백한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28일 공식 SNS 채널에 엔믹스 두 번째 미니앨범 '에프이쓰리오포: 브레이크' 모션 포스터를 깜짝 공개하고 컴백을 알렸다. 

공개된 포스터에 따르면 엔믹스는 오는 12월 4일 디지털 싱글 '쏘냐르(브레이커)'를 선보이고, 내년 1월 15일 두 번째 미니앨범 '에프이쓰리오포: 브레이크'를 정식 발매한다. 

모션 포스터에는 짙은 안개가 가로등 불빛마저 옅게 만드는 황량한 거리 위 자동차, 신호등, 벤치 등 온갖 사물을 자석처럼 끌어당기는 정육면체 투명 물체가 등장해 기묘한 느낌을 자아냈다. 정육면체가 깨지면서 흩어진 파편들이 원소 기호 같은 모양을 만들더니 곧 신보명 '에프이쓰리오포: 브레이크'라고 재구성되는 연출이 강한 임팩트를 전한다. 

'에프이쓰리오포'는 자성물질의 화학 기호 중 하나로, 선공개 싱글 '쏘냐르(브레이커)'의 '쏘냐르'는 '꿈을 꾸다'라는 뜻이다. 엔믹스는 신선함을 주는 앨범명처럼 색다른 매력을 펼치고 팬심을 달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엔믹스는 지난 3월 20일 발매한 첫 번째 미니 앨범 '엑스페르고'와 타이틀곡 '러브 미 라이크 디스' 활동으로 K팝 4세대 실력파 걸그룹 존재감을 입증했다. '러브 미 라이크 디스'는 멜론 '톱 100' 99위로 진입한 후 입소문을 타고 총 95계단이나 뛰어올라 5위권을 지키며 성장점 역시 높인 바 있다. 

엔믹스는 오는 12월 4일 오후 6시 디지털 싱글 '쏘냐르(브레이커)'를 선공개하고, 1월 15일 오후 6시 두 번째 미니앨범 '에프이쓰리오포: 브레이크'를 정식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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