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현지 해설 영상] "벨라스케즈가 경기하다가 뒤돌려차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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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정호 기자] 전 UFC 헤비급 챔피언 케인 벨라스케즈(33, 미국)가 트래비스 브라운(33, 미국)을 누르고 복귀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벨라스케즈는 10일(한국 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00 메인 카드 첫 경기 브라운과 헤비급 대결에서 1라운드 4분 57초 만에 TKO로 이겼다.
초반부터 벨라스케즈는 브라운을 압박했다. 타격에 태클을 섞은 뒤에 기습 뒤돌려차기로 브라운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지난해 6월 UFC 188에서 파브리시오 베우둠에게 타이틀을 잃은 벨라스케즈는 1년 1개월 만에 나선 경기에서 브라운을 꺾고 분위기 전환의 발판을 마련했다.
벨라스케즈는 통산 전적 14승 2패가 됐다. 아직 연패가 없다. 브라운은 2연승에 실패했다. 통산 4번째(18승) 패를 안았다.
[영상] 벨라스케즈 현지 해설 ⓒ 스포티비뉴스 장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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