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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 어워즈 7월 2주차] 넥센 연승에 찬물 끼얹은 선발투수 유희관 ④

작성일: 2016.07.11 17:52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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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희관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넥센 히어로즈는 지난 6일까지 시즌 최다 연승 기록인 6연승을 달렸다. 그러나 거침없는 행보를 막는 선수가 있었다. 두산 베어스의 유희관이다.

유희관은 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넥센과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시즌 최다 연승을 4연승에서 6연승으로 바꾼 불 붙은 넥센의 기세는 완벽한 제구를 자랑하는 슬로우 패스트볼의 패기에 막혔다. 유희관은 경기에서 8이닝 6피안타 1볼넷 4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며 팀 4-1 승리를 이끌었다.

■ JT 어워즈 주간 베스트는 한 주 동안 홈런과 안타 호수비, 선발투수, 그리고 구원 투수 부문별로 한 장면씩 후보로 선정해 팬들의 투표로 선정한다. 7월 1주차 주간 베스트 선정은 11일 오후7시부터 17일 밤 12시까지 JT 어워즈 홈페이지(www.jtawards.com)에서 참여 가능하다. 당첨자는 20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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