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 어워즈 7월 2주차] kt 꼴찌로 보낸 조동화의 슬라이딩 캐치 ③
작성일: 2016.07.11 17:24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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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화는 8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kt와 경기에 5회초 우익수 정의윤과 교체 투입됐다. 6회초 팀이 8-3으로 앞선 1사 1루에 조동화는 kt 위즈 포수 김종민의 날카로운 2루타성 타구를 멋진 슬라이딩 캐치로 잡은 후 1루로 공을 뿌렸다. 공이 빠진 것으로 생각한 1루 주자 김상현은 귀루했지만 살지 못했다. 조동화의 수비에 kt의 추격 의지는 꺾였고 이날 삼성 라이온즈에 6-3으로 이긴 한화 이글스에 밀려 10위로 내려앉았다.
■ JT 어워즈 주간 베스트는 한 주 동안 홈런과 안타 호수비, 선발투수, 그리고 구원 투수 부문별로 한 장면씩 후보로 선정해 팬들의 투표로 선정한다. 7월 1주차 주간 베스트 선정은 11일 오후7시부터 17일 밤 12시까지 JT 어워즈 홈페이지(www.jtawards.com)에서 참여 가능하다. 당첨자는 20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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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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