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JT 어워즈 7월 2주차] '밥값하는 남자' 박동원의 결승 적시타 ①

작성일: 2016.07.11 16:18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밥값한 남자 박동원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지난달 10일 발목 부상으로 1군에서 빠진 넥센 히어로즈 박동원은 열흘 만에 1군 복귀 후 부진에 빠졌다. 6월 타율은 0.171이었고 6일 두산 베어스와 경기 전까지 10경기 타율은 0.138로 부진했다. 속된 말로 '밥값'을 못한 가운데 안타 한방으로 '밥값하는 남자'가 됐다.

박동원은 6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시즌 7차전에 9번 타자 포수로 선발 출전했다. 3타수 1안타 1타점 1볼넷을 기록했는데, 4-4로 맞선 9회 1사 2루에서 좌중간 담장을 맞추는 적시 2루타를 날려 경기를 뒤집었다. 넥센은 6-4로 이기면서 6연승을 달렸다.

경기 후 넥센 염경엽 감독은 "오랜만에 박동원이 밥값을 했다"며 부진에 빠졌던 선수의 활약을 기뻐했다.

■ JT 어워즈 주간 베스트는 한 주 동안 홈런과 안타 호수비, 선발투수, 그리고 구원 투수 부문별로 한 장면씩 후보로 선정해 팬들의 투표로 선정한다. 7월 2주차 주간 베스트 선정은 11일 오후7시부터 17일 밤 12시까지 JT 어워즈 홈페이지(www.jtawards.com)에서 참여 가능하다. 당첨자는 20일 발표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