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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 어워즈 7월 2주차] '탈꼴찌는 내 손으로' 송광민의 3점포 ②

작성일: 2016.07.11 16:59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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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광민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지난 7일까지 한화 이글스는 30승 2무 43패로 kt 위즈와 함께 공동 9위였다. 시즌 초반 연패를 거듭하며 '압도적인'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던 한화가 열심히 달려 공동 9위까지 오른 것. 

뒤집힐 것 같지 않던 순위가 지난 8일 대전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서 6-3으로 이기며 달라졌고 한화는 지난 4월 6일 1승 3패로 공동 8위를 기록한 후 처음으로 최하위에서 벗어났다. 그리고 중심에는 한화 3루수 송광민이 있었다.

8위 삼성과 1경기 차이나는 한화는 7회초까지 3-3 동점으로 대등한 경기를 펼치고 있었다. 누가 이겨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에서 송광민이 일을 냈다. 7회말 1사 1, 2루에 송광민은 삼성 구원투수 안지만을 상대했다. 볼카운트 1-2에서 안지만의 4구를 받아쳐 좌월 3점 홈런을 터뜨렸다. 송광민의 활약으로 한화는 SK와 경기에서 3-8로 패한 kt를 최하위로 보내고 단독 9위에 올랐다.

■ JT 어워즈 주간 베스트는 한 주 동안 홈런과 안타 호수비, 선발투수, 그리고 구원 투수 부문별로 한 장면씩 후보로 선정해 팬들의 투표로 선정한다. 7월 1주차 주간 베스트 선정은 11일 오후7시부터 17일 밤 12시까지 JT 어워즈 홈페이지(www.jtawards.com)에서 참여 가능하다. 당첨자는 20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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