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공협, 정책 세미나 개최…"대중음악공연산업 위기, 해결방법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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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한국대중음악공연산업협회(이하 음공협)가 대중음악산업발전을 위해 나선다.
음공협은 16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대중음악공연산업의 위기, 문제와 해결방법은 없는가?'를 주제로 2024 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상헌 위원장과 함께한다. 대중음악공연산업계 전반의 위기 상황을 맞아 대중음악산업계의 다양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향후 대책에 대한 논의와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지난해 '대중음악공연산업 상생·발전 간담회'를 열었던 음공협은 올해 대중음악공연산업 발전 재도약 원년을 선언하며 대중음악공연산업 발전을 위한 뜻을 모았다는 설명이다.
음공협은 "현재 대중음악공연업계는 세계적으로 K팝 위상이 높아졌으나 내한공연, 대형콘서트, 페스티벌 등 대규모 인원이 관람할 수 있는 공연장 뿐만 아니라 1만석 미만의 공연장도 찾기 힘든 공연장 현황과 공연제작사, 아티스트, 팬들의 피해가 심각해지고 있는 암표 및 부정거래의 실체와 제도적 개선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종현 음공협 회장은 "대중음악공연산업계는 그 동안 누구의 도움이나 지원없이 참 험난하고도 먼 길을 외롭게 돌아왔다. 이번 세미나는 우리가 그토록 애정하고 자랑해온 한국의 대중음악공연이 하나의 중요한 산업이자 미래의 먹거리로 인증 받는 자리이자 보다 산적한 문제들에 대해 현실적인 대안을 수립할 수 있는 초석이 되길 희망한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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