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시범경기] 추신수, 시범경기 2번 째 안타…4타수 1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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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9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메사에 위치한 슬로안 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와의 시범경기서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지명타자 겸 2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1회초 1사 주자가 없는 상황에서 등장한 추신수는 좌익수 라인 드라이브로 아웃됐다.
3회초 두 번째 타석에서는 우전 안타를 때리며 출루했다. 선두 타자로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상대 투수 에릭 조키시의 볼을 받아쳐 우익수 방면으로 향하는 안타를 때렸다.
이후 추신수는 다시 타석에 들어설 기회를 잡았다. 하지만 4회초에는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났고 6회초에는 2루수 땅볼에 그쳤다.
추가 안타에 실패한 추신수는 드류 로빈슨과 교체됐다. 한편 텍사스는 시카고 컵스를 6-4로 제압했다.
[사진 = 추신수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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